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지워니베이 제가 다시 공부를 한답니다. - 사회복지-
이번에 수시에 합격했거든요. 기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는데
꿈집식구들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동안 너무나 공부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아이도 이젠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서 다시금 용기를 냈어요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무언가 또다른 성취감과
행복이 찾아오는 길이 보여 무척 설레입니다.
혹시 꿈집식구들중에서도 자신의 꿈이 있다면 주변환경생각하지
말고 한번쯤 욕심내 보세요. 생각보다는 쉽더라구요
알보 보면 주변에서 힘을 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떠오르겠죠...
이번에 수시에 합격했거든요. 기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는데
꿈집식구들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동안 너무나 공부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아이도 이젠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서 다시금 용기를 냈어요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무언가 또다른 성취감과
행복이 찾아오는 길이 보여 무척 설레입니다.
혹시 꿈집식구들중에서도 자신의 꿈이 있다면 주변환경생각하지
말고 한번쯤 욕심내 보세요. 생각보다는 쉽더라구요
알보 보면 주변에서 힘을 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떠오르겠죠...
2004.09.21 22:51:21 (*.167.135.197)
시경부인 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축하드리구요, 늦게(?)다시 시작한 공부.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구요, 늦게(?)다시 시작한 공부.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2004.09.22 02:16:28 (*.97.76.102)
Miney 수시에 합격하셨다구요? @@ 와아... 정말 장하셔요. 공부하는 엄마, 전문적인 일을 하는 엄마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올 거에요. 앗, 물론 전업 주부님들도 장하시지요.(저는 살림 잘하시는 주부님들을 보면 매번 어찌 그리 놀라운지..--;)
2004.09.22 12:06:35 (*.109.14.241)
더피용 축하드려요. 아, 정말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가끔씩 불쑥 치밀어요. 심지어 수학정석이 풀고싶다~ 는 생각까지도 들거든요. 축하드려요. 저도 아이가 조금 더 크고나면 무언가 배울 생각입니다.
2004.09.22 13:08:59 (*.210.229.13)
스타티스 지워니베이님 정말 멋지세요. 수시합격 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을 잃지않고 이루어내신만큼 좋은 결과가 꼭 있으시길 바랄게요...
꿈을 잃지않고 이루어내신만큼 좋은 결과가 꼭 있으시길 바랄게요...
2004.09.22 22:27:20 (*.147.36.167)
체리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축하드리구요... 지워니베이님 보니 저도 자극을 좀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게 선택한 길이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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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서 배워갑니다. 제 경우에는 지금 현재 아직은 무리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님처럼 할 수 있겠지요.
응원의 기를 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