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가디건을 걸치고 아이스라떼 한 잔을 들고 정오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란..
혼자라는 자유로움, 커피의 카페인처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이 맘때나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 아닐까요
여러 분도 한 번,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