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청개구리어제밤에 세째가 자신이근무하는 동네에서 가을수확을 했다며 황도를 얻어왔어요~~
밤12시가넘었지만 이성을 잃은 우리 자매들은(4명) 조금씩 흠이있어 더 정겨운 그예쁜것들을 ... 먹어버렸어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코끝에 맴도네요.
나누워 먹싶은데 ...방법이???
밤12시가넘었지만 이성을 잃은 우리 자매들은(4명) 조금씩 흠이있어 더 정겨운 그예쁜것들을 ... 먹어버렸어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코끝에 맴도네요.
나누워 먹싶은데 ...방법이???
나영
2004.09.18 17:32:45 (*.249.180.149)
婆娑(파사) 아..맛나겠다...침 고입니닷...요즘엔 과일이 너무 비싸서...잘 먹지도 못 하고 있답니닷...크흑...ㅜ.ㅡ
시경부인
2004.09.19 15:52:30 (*.210.229.44)
스타티스 저희 어머님이 절 낳기 전에 늘 드셨던 게 바로 '복숭아'랍니다.^^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탐스러운 황도를 생각하니 정말이지 부럽기 그지없는 걸요.
저의 식욕 부진 운동에 도움이 안됩니다요.증말~~~^^;;;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탐스러운 황도를 생각하니 정말이지 부럽기 그지없는 걸요.
저의 식욕 부진 운동에 도움이 안됩니다요.증말~~~^^;;;
2004.09.20 03:14:49 (*.212.187.247)
sarah 이 새벽에 글 읽다가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제가 복숭아를 넘 좋아하거든요.
날 밝으면 슈퍼가서 꼭 사다 먹어야 겠어요.
제가 복숭아를 넘 좋아하거든요.
날 밝으면 슈퍼가서 꼭 사다 먹어야 겠어요.
고구마ⓒ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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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부러워요.
옆집 살면 담치기라도 해서 훔쳐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