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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92

하늘 한번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이 되길 바라며

지워니베이

http://dreamhouse.byus.net/xe/35261

2004.09.18 12:54:19 (*.85.127.38)

204

벌써 한주가 다 지났네요. 청명한 하늘을 생각하며....

이 게시물을...

2004.09.18 13:54:05 (*.210.229.93)

스타티스

어머나.. 단풍숲 사이로 이 길을 진짜로 걸어보고 싶네요.^^
지워니베이님도 포근한 가을 주말 보내시구요. 늘 웃음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4.09.18 14:19:56 (*.85.127.38)

지워니베이

스타티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대전은 간간이 내리는 비로 조금은 우울한 주말인데
내일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004.09.18 15:42:41 (*.105.1.34)

청개구리

여기는 수원, 비가개이고 하늘 너무반갑네요
좋은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2004.09.18 19:59:42 (*.55.120.238)

여우사냥

걷고 싶은 거리네요
청개구리님 수원에 사세요
저도 수원에 사는데요 반가워요
마트갔다가 비만 많이 와서 옷에 바지에 빗물이 많이 튀었는데요
즐거운 휴일을 보세요

2004.09.19 00:38:13 (*.243.48.208)

광년이

와! 넘 예쁘네요..... 저는 이번주 월요일에 고향집 내려가거든요 차로 7시간 걸려요.... 고향집 내려가서 가을을 맘껏 만끽할려구요....헤헤^^

2004.09.20 03:18:00 (*.212.187.247)

sarah

청개구리님 여우사냥님 저도 수원 살아요.
반갑네요.ㅎㅎㅎ

2004.09.20 12:09:38 (*.97.76.102)

Miney

이쁘네요. 점점 다가오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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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한주가 다 지났네요. 청명한 하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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