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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그 마지막...

婆娑(파사)

2004.09.13 18:44:55 (*.249.180.149)

393

고생하셨어요.
여기까지 봐주시느라...ㅋㅋㅋ
마지막이랍니다.

2004.09.13 19:54:39 (*.250.27.144)

루시퍼

인형옷이 참 독특하고 예쁘네요..
다운받았다가 프린트해서 우리 반 애들한테 줘야겠어요...
아... 이거보니 옛날 어릴 때 생각이 물씬물씬..
그때는 이것보다 훠~~~~얼씬 촌스러웠어도 내 최고의 보물이었는데 말이죠..ㅎㅎ

2004.09.13 20:20:40 (*.167.135.197)

시경부인

우리 예전에 놀던거에 비해선 느무~~ 세련됐는데요?
이뻐용 ^^

2004.09.13 22:53:02 (*.211.213.169)

플로라

어..정말 시경언니 말대로 굉장히 세련되었네요..
제가 본 종이인형은 캔디처럼 눈이 얼굴의 삼분의 이를 차지하고 다리 짧았는데...파사님의 종이인형은 쭉쭉빵빵이네요...

2004.09.14 14:04:56 (*.210.229.60)

스타티스

종이인형이 너무 이쁜 거 아닙니까~^^
시경부인 말대로 저희때 종이인형은 첫째도 심플, 둘째도 심플이었던 거 같은데..히히..
이걸 보고 있노라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까지...아~

2004.09.14 20:23:12 (*.179.167.235)

이쁜아씨

와!!!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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