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더피용언니? 저리가 뿌려
시경부인? 뭔 쉬어터진...
쓰타? 넌 어림 반푼어치도 없쓰
오늘... 대전에 해윤이가 올라왔다
나의 조카가 플러스의 얼굴을 보았다.
두 얼굴을 맞춰보니, 한쌍의 원앙이었다.(플러스를 보는 해윤이의 얼굴이 살포시 붉어져 있었다)
모두 게임 끝이다.
나도, 어린 조카의 순정앞에 무릎을 꿇었다.
더피용여사, 쓰타, 쭈영, 모두 포기해라
울 해윤이는 갓 13살의 꽃띠에
키크고 몸매 좋고 돈 튀는 언니덕에 훗날 과학기술의 힘으로 완벽해질 얼굴까지
완전 수퍼모델감이다.
나이면 나이 몸매면 몸매 키면 키..울 해윤이를 따를 수 있는가?
니들 쉬어터진 뭐뭐뭐들이
시경부인? 뭔 쉬어터진...
쓰타? 넌 어림 반푼어치도 없쓰
오늘... 대전에 해윤이가 올라왔다
나의 조카가 플러스의 얼굴을 보았다.
두 얼굴을 맞춰보니, 한쌍의 원앙이었다.(플러스를 보는 해윤이의 얼굴이 살포시 붉어져 있었다)
모두 게임 끝이다.
나도, 어린 조카의 순정앞에 무릎을 꿇었다.
더피용여사, 쓰타, 쭈영, 모두 포기해라
울 해윤이는 갓 13살의 꽃띠에
키크고 몸매 좋고 돈 튀는 언니덕에 훗날 과학기술의 힘으로 완벽해질 얼굴까지
완전 수퍼모델감이다.
나이면 나이 몸매면 몸매 키면 키..울 해윤이를 따를 수 있는가?
니들 쉬어터진 뭐뭐뭐들이
2004.09.11 10:27:00 (*.167.135.197)
시경부인 철푸덕! 무릎을 꿇었씀다...
요즘 공부하느라 바쁜 플러스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 겠구먼..
근데, 더 강력한 경쟁자 호박부인은 어쩌실려구요..^^우리가 문제가 아니여요..
요즘 공부하느라 바쁜 플러스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 겠구먼..
근데, 더 강력한 경쟁자 호박부인은 어쩌실려구요..^^우리가 문제가 아니여요..
jamong
2004.09.11 11:54:39 (*.117.162.44)
나영 호박부인? 플러스가 범죄자인 줄 아는가?
쭈영, 넌 우리 플러스를 넘 짧게 보는구나.
플러스처럼 양식있고 건전한 청년이 띠 동갑을 아우를 만한 나이차이의 호박부인에게 흑심을 갖겠니?
........그럼 넌 여기서 말하겟찌?
언닌, 뭐예요?!
흠, 한마디로 난 양식없고 불건전한 노처녀아니냐
그리고 이젠 참회하고 있다.
그래서 플러스를 낭군이 아니라 조카사위로 키워보랄고 한다.
우째? 계속 덤빌래?
쭈영, 넌 우리 플러스를 넘 짧게 보는구나.
플러스처럼 양식있고 건전한 청년이 띠 동갑을 아우를 만한 나이차이의 호박부인에게 흑심을 갖겠니?
........그럼 넌 여기서 말하겟찌?
언닌, 뭐예요?!
흠, 한마디로 난 양식없고 불건전한 노처녀아니냐
그리고 이젠 참회하고 있다.
그래서 플러스를 낭군이 아니라 조카사위로 키워보랄고 한다.
우째? 계속 덤빌래?
2004.09.11 13:21:03 (*.167.135.197)
시경부인 꽃녀언니! 남자들은 한살이라도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모르남?
앗! 이럼 진짜 플러스를 짧게 보는건가? (플러스야 ! 용서를...)
저거 보세용..플러스가 어쩔줄 모르는 걸...ㅋㅋㅋ
앗! 이럼 진짜 플러스를 짧게 보는건가? (플러스야 ! 용서를...)
저거 보세용..플러스가 어쩔줄 모르는 걸...ㅋㅋㅋ
2004.09.11 13:41:16 (*.210.229.180)
스타티스 크헉.. 철푸덕~ 13살..( 내나이 거꾸로 해봐도 안된다.아악~~)성님...(_._)
(띠리리리.. ) 한푼도 아니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니..
플러스님, 새로운 뉴페이스와 함께 행복해야 돼..*.*
그나저나 흑. 나영님은 나만 미워해~~ 두다다다다다닥~~~~~~~~~
(띠리리리.. ) 한푼도 아니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니..
플러스님, 새로운 뉴페이스와 함께 행복해야 돼..*.*
그나저나 흑. 나영님은 나만 미워해~~ 두다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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