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런것을 모르다가 책만보면 정신이없어져서 예산에 어긋나게 사버려요
장터에서도 평소보고싶었던 책만보면 사버리고...
지금언니와 동생이렇게 살고있는데 언니는 그런 제가 이해가안간다고 그만좀 사들이라고하는데요 꼭 쇼핑중독중 환자보듯 한다니까요.
한달에 십여권밖에 안사는데... 사고싶은것에 반도안사요.
제가 지나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