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봐도 시원해지네요.. 이렇게 잔디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지가 언제인지....
참..손여사 언제 대구 방문할 의향인지요?ㅋㅋㅋㅋ
보고 싶다니까요....
2004.09.08 13:54:39 (*.232.75.76)
나영
플로라님, 대구사세요?
제 언니 중 한명도 대구사는데요
시지동이라는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요
요즘은 도로공사가 끝나서 좋다고 하긴 하는데
대구시내에서 엄청시레 멀더군요.
2004.09.08 16:55:48 (*.250.50.199)
플로라
에!! 그렇군요..나영님이 대구 사면 더 좋을 텐데 말이죠..
시지와 제가 사는 동구 반야월은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도로확장으로 가까워졌지요.대구와 경산시내의 경계죠.
시지..대구서 신부촌입니다. 작년에 집구하러 다녔는데 그 동네 아파트 얼마나 비싸던지요..흑흑...
장!! 없는 사람 위해 작은 평수의 임대주택은 왜들 안 짓는지요...집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 많은데 알 수 없는 주택정책입니다.
2004.09.09 01:31:07 (*.97.76.126)
Miney
플로라/그러게요. 좀 괜찮은 임대 주택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구 반야월... 많이 들었던 이름인데요. 전설의 고향에서 들었던가 싶기도 하고... 긁적... ;
나영/대구 쪽으로 한 번 놀러오셔야 할 듯. ^^
2004.09.09 09:46:59 (*.125.153.57)
시경부인
좀만 더 기둘려...나 요새 넘 바쁘네^^
시험치기 전에는 찾아가서 응원 열심히 해줄테니께 보고싶어도 쫌만 참아줘!!!^^
2004.09.09 11:33:59 (*.210.229.216)
스타티스
그림이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지는 거 같아...
시경부인님, 바빠도 식사 거르지 말구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지내야 해요~^^ 아자~~
참..손여사 언제 대구 방문할 의향인지요?ㅋㅋㅋㅋ
보고 싶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