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가입인사 드립니다.

김미애

2004.09.06 14:17:33 (*.86.223.92)

340

저는 서울에서 아이셋을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쌍둥이를 낳고
막내를 낳으니 벌써 셋이 되었네요.^^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고요, 약간의 활자 중독증도
같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4.09.06 14:21:11 (*.125.153.57)

시경부인

앗! 저희가 잘부탁드려야죠..^^
김미애님 반갑습니다...우와~~아이 셋 키우시려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울 꿈집에서 힘드시고 속상한 일들 다 잊어버리고, 항상 좋은 시간만 보내시길 바랄께요..자주 뵈어요!! 네분의 작가님들 응원도 마니 해 주세요..

2004.09.06 14:24:07 (*.210.229.100)

스타티스

어서 오세요. 김미애님.^^ 쌍둥이에 만약에 막내가 연년생이라면 정말 손이 모자를 정도로 바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뵙구요..
저희 홈피에서 잠시나마 삶의 즐거움을 여유롭게 만끽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09.06 15:26:16 (*.109.14.241)

더피용

쌍동이여요? 오호.... 정말정말 바쁘고, 기특하고, 힘드시겠어요. 요즘 하나 키우는것도 엄청 힘들어 하는 중입니다. 찾아 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2004.09.06 15:55:50 (*.97.76.126)

Miney

반갑습니다. 꿈집에서 이쁜 꿈 많이 꾸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04.09.07 10:30:25 (*.84.77.210)

릴리

하나 기르는것도 쩔쩔 매는데 쌍동이를.. 크흑, 존경스럽습니다..

쓰기

첫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