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부텀 쉴세없이 사람들이 울 동네로 뜨는군요. 올 해 공할 갈 일 지난 2주동안 다 간것 같습니다.
출장도 잘 다녀왔구여... 오레곤엔 나무밖에 없더이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시댁에 가서 허비를 데리구 와야합니다.
휴.. 간만에 설월 들려서 단팥빵 귓얘기를 읽는데 얼마나 좋던지..
역시 탱볼님 스탈 맘에 듭니다.
인트로에 나오는 새로 나온 글은 무엇을 얘기하는건지..
연재작이 아니고 출간작인가요?
무척 잼써 보이는데...
자주 자주 들려야지요. 이러다 찍히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