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은 좀 오래전??에 한것 같은데 이곳을 이야기터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여러 작가님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