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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바자회때 내놓으려고 준비한 로맨스 책들
한 권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참여가 많이 저조해서 여러모로 내놓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 글에 댓글다신 선착순 5분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책 상자를 보낼게요.
대략 권수는 4-5권 내외가 될 것 같네요.
단, 죄송하지만 택배는 착불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댓글 다신 5분은 제게 쪽지 보내주시면 다음주 내로 발송하겠습니다.
바자회 하는줄 몰랐던 1인.. 정말 슬픕니다 ㅠ 내년엔 꼭 참여하고 홍보해서 화목한 꿈집 이벤트 되길 바라며..
묻지마라 더 기대가 되는데요 ^^;
저도 손들어봐요~~
^^// 감사한 마음으로 손들었어요~
바자회를 놓쳐서 정말 ㅠ.ㅠ 어찌나 허망하던지요 내년에 기대하고 있는데 하지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저도 손들어도 되나요?
늦은 밤..잠이 오지 않아 들렀는데 이런 감사한 기회를 얻게 되네요
저도 손들어 봅니다^^
다섯 분 모두에게 박스를 보내겠습니다.
쪽지로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시구요. 책은 그냥 책입니다^^
닳고 닳은 헌 책이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이메이님^^감사합니다.
13년 잘 마무리하시고 14년엔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감사드려요,책은 새책이든 헌책이든 주는분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잔아요
이사준비로 정신없었어요ㅠㅠ 알았더라면 책 좀 많이 내놓을 수 있었을텐데ㅠㅠ
아~ 부럽습니다..
뒤늦은 소식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벌써 2014년.. 이네요..
저도 받아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뒤늦게 뒷북을 엄청 치고 있습니다..
바자회 하는줄 몰랐던 1인.. 정말 슬픕니다 ㅠ 내년엔 꼭 참여하고 홍보해서 화목한 꿈집 이벤트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