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만우절이라 장난하시나보다...웃었는데...
당췌 여기저기를 눌러봐도 문이 없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들어오긴 했는데...어딜 눌러서 들어온건지 모르겠다는.........ㅠㅠㅠㅠㅠ
땀나네요.....ㅠㅠㅠㅠ
저두요 저도 한참 이것 저것 눌렀는데 뭘 누르고 들어왔는지 모릅니다 -.-;;
이거 오늘 글도 못 쓰는건가?ㅎㅎ 했네요~
하하하하... 실패하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
저도 한참 헤매다 들어왔네요. 성공의 열쇠는 그저 수작업...인 듯.;
올해도 깜놀한 기쁨을 주신 시경뷘님께 감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