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만우절이라 장난하시나보다...웃었는데...
당췌 여기저기를 눌러봐도 문이 없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들어오긴 했는데...어딜 눌러서 들어온건지 모르겠다는.........ㅠㅠㅠㅠㅠ

땀나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