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감이 있지만.. 일본에 있는 관계로 범이설을 지금에야 주문했습니당~~
제가 있는 곳은 잠잠한데... 한국 뉴스는 일본은 폭파시키는가 보더라고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일시귀국하게 됐습니다... 그리하야 그 시기에 맞춰 범이설을 주문했지요..^^
해외배송은 배송료가 넘 비싸더라구요ㅠㅠ..
결론은 제가 도착하면 한국집에서 범이설이 절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겁니다..(완전 기쁩니당~~)
신새벽에 뒤늦은 자랑질이었습니당... 같이 기뻐해주시길...
여러분 좋은밤되세요~~
책 직접 보시면 더 기쁘실거에요.^^ 하지만 책 도착전 그 설레임도 정말 행복하죠.
잘 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