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크라드메서
안녕하세요!!
어제 밤 늦게까지 범이설과 함께 했더니..(=범이설을 핥았더니..)
정말 졸린 월요일 오후입니다~
졸음을 타파하기 위해!! 또리방한 제 고양이 사진을 올려보아요~
제 고양이는 얼굴에 패턴 (흰바탕에 역V 가면)이 천천히 올라는 종이예요 ^^
흰색으로 태어나 점점 색이 짙어지는 귀요미랍니다.
어릴땐 정말 못났었는데...ㅋㅋㅋ 그래도 핏줄이 진한건지...
자기 아빠 고양이를 닮아가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10개월 지났구요... 제 고양이는 3년간 성장하면서 색이 진해집니다..! 후후후
귀요미 사진을 보며...졸음을 타파해봅니다...ㅎㅎㅎ
2011.03.21 20:40:40 (*.28.62.166)
시우애울집 고양이 두마리... 길고양이 에미없어서 데려다 길으는데?? 암튼 미치것어요.. 냄새도 요즘은 많이 나고.. 온가족이 상처투성이입니다.. 말썽만 부려놓고..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미치것네.. 요넘들을 어찌할지....끙
2011.03.23 01:28:02 (*.9.109.47)
스타티스 요즘 대세에 따른 차도묘인건가요... 차가운 도시의 도도한 고양이...ㅋㅋ
얼굴은 백설기 마냥 희면서 눈망울은 파란 것 봐... 거기다 가인표? 아이라인~~ 크으... 정말 예뻐요~~
얼굴은 백설기 마냥 희면서 눈망울은 파란 것 봐... 거기다 가인표? 아이라인~~ 크으...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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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냥이는 키워본적이 없는데..정말 매력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