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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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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3 여자들의 마음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여자들의 마음이랍니다... 나도 어느샌가 저렇게 변해 있는건 아닌지 반지 케이스를 열기 전과 열고 난 후를 잘 보세요..ㅋㅋㅋ 오늘 시경이가 부산에 싸인회를 하로 온답니다. 5시에 남포동에서 있다는데(남포동 잘 모르시죠?) 저희 학교와 너무 멀고, 6시에...  
22 [이자벨]사랑에 관한 이쁜 명언 10가지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사랑에 관한 이뿐 10가지 명언。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일들 중에서 가장 어려울 것이다; 궁극적인 최후의 시험과 증명; 단지 다른 모든 일들은 그것을 준비하는 것일 뿐이다. - 라이너 마...  
21 제주도의 푸른밤 뮤비..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새로나온 성시경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성시경에 대한 자료는 첨이자 마지막임을 약속합니다. 노래가 넘 좋아서 올려봅니다. 더불어 사진 자세히 봐주세용..넘 귀여버요..ㅋㅋ 그림이 영 맘에 들지 않으시면, 노래만이라도 감상하세요... 월요일 아침 잔잔...  
20 [수달리마]결혼식을 다녀와서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신부...내 친구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역시나 5월의 신부는 눈이 부시더군요. 신랑..머 그만하면 친구의 배우자로 손색이 없을 정...  
19 비가옵니다...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이별을 겪은 후 비를 더 좋아하게 됐나 봅니다. 원래 비를 좋아하긴 했지만... 적당한 외로움을 그리고 약간의 움추림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이런 씁쓸함을 느껴보는것도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비...  
18 어짜든둥 잘생긴 안정환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전 축구광입니다.. 안정환이 대우 로얄즈에 있을때 부터 아니 그전부터 프로 축구를 쫓아 다녔죠.. 예전 남자친구가 축구광이라 저 또한 그렇게 됐습니다...젊었을땐 로얄즈 써포터까지 했었죠^^ 월드컵때 부산 경기장에서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첫승리를 거둘...  
17 [한희맘]더피용님 댁에 다녀오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가까운 곳에 더피용님이 사십니다 가까운 곳이라고 해봐야 한희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가서 계단을 손잡고(요즘엔 손잡고 올라가려 안해요) 몇개나 올라가서 원.투.뜨리(^^)....하나.둘.셋...세어가며 올라가서 오옷 지하철이 계단을 올라가는데 ...  
16 [수달리마]드뎌 주말이예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벌써 한주가 끝나가네요~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던지.. 이번주는 행사도 많고 곧 아이들 시험도 있어서 너무 정신없이 지냈더니 금요일이 되니까 기운이 다 빠진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주말은 다른 때 보다두 너무 반갑고 ...  
15 [수달리마]오타의 저주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마지막 총 제작비가 압권이에요~ㅎㅎ 한때 이런게 많이 나왔...  
14 [스타티스]봄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강풀님의 라는 만화, 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리라 여겨지는데요. ( 바로 이곳 '다음'에 연재하는 곳이 있다고 하시죠.. ) 얼마전에 웹서핑하다가 보게된 한 편입니다. 어딘지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좋은 느낌, 여러분들과 함...  
13 [플러스]ㅠ.ㅠ 흑흑....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ㅠ.ㅠ 방금..전에.. 더피용님이 들어오셨는데... 헛..... 소심한 저의성격에... 대화창을 이내 켜지못하고.... 어쩌지 어쩌지 하는마음에... +_+// 계속 모니터만 바라봤어요 ㅠ 대화한번 해보고 싶었는데.ㅋ 이놈의 성격이 말썽이네요~ 계속 게시판 이리 저리...  
12 [석류]차인표가 신애라에게 쓴 러브레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사랑하는 여보에게.. 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 수있다, 다 들어 주겠노라”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 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둘러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했...  
11 [진이]그냥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어젠 6살된 딸아이 가을운동회가 있었답니다. 사실 이런 행사가 그렇듯이 요 쬐그만한것들은 별로 좋은걸 모르는반면에, 어른들은 우리애들 재롱을 볼수있다는 기대로 너무 좋아하죠. 먹을것은 왜 그리 많이 준비하는지...^^;; 저 또한 그동안 집에서 쬐끔씩 ...  
10 [한희맘]어린이 십계명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제 일은, 이와 같으니, 아빠외에 다른 남자들은 따라가지 말지니라 제 이는, 너를 위해 아무거나 다운로드 받지말며 공짜로 준다거나 ,경품을 준다는데 현혹되지 말지니라...길다 제 삼은, 너는 너의 아빠가 운전할때마다 얼만큼 더 가야돼? 라고 묻지 말지니...  
9 [이장마누라] 참 좋은 생각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기숙사 사감이 학생들을 모아놓고 물었다. "한 방에 들어갔더니 거미줄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학생들은 너도나도 나서서 그 방의 거주자를 매도 했다. "며칠 비워둔 것이 분명 합니다." "거주자가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