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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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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576 집안에 벌레님이...ㅠㅠ 3
가족들마하비
2010-09-08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정말 매일 정신이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다 제 의욕과잉탓인걸요 어제는 간만에 료리를 해보고자..머 빵이라든가 빵이라든가 빵이라든가 그렇습니다. 저 꼭대기에 올려놓은 준비품을 내리는데 그 그 리빙박스 상자에 각종 에벌레와....  
3575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영상 1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9-06
넬라 판타지아도 너무 멋지게 잘 했지만, 두번째 곡인 만화주제곡 메들리가 정말 멋지네요. 안무도 너무 귀엽구요^^ 최근에 무한도전 레슬링특집이랑 남자의 자격 다운 받아 보는 맛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즐감하세요~  
3574 이럴수가...ㅠ.ㅠ 3
가족들김유미
2010-09-06
요즘 떡만드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떡을 만들때 필요한 도구가 여러개 필요한데요 제가 자주 이요하는 쇼핑몰에서 며칠 전에도 몇 가지를 구매 했어요 그런데 오늘 그 쇼핑몰에 들어가니 제가 산 것들중의 반 정도가 쎄일을 하더군요 ㅠ.ㅠ 이럴때 정말 속...  
3573 저쪼아래, 집샌물샌 닷 컴.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9-01
http://www.jujjoa-re.com/ http://www.zipsanmoolsam.com/ 지난주 무한도전을 다운 받아 보고 닉네임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는데, 역시 무도팬들이네요. 벌써 사이트가 생겼어요 ㅋㅋㅋ 근데 재석이 오빠는 정말 저쪼아래있네요 ^^ 너무 재미있...  
3572 트위터 하시는 꿈집 가족 여러분!!!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8-30
아니, 제 주위엔 왜 이리 첨단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제 친구들 중 트위터, 페이스북 하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예요. ㅠㅠ 외국에서 생활을 해서 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제 트위터는 울고 있습니다. 혹시 꿈집에 계신 분들 중에 트위...  
3571 여기는 출석체크 하는곳이?? 6
가족들김부영
2010-08-26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여기는 따로 출첵 안하나요? 아님 제가 못 찾나요?  
3570 잘 할 수 있 을 까 요 ? 7
가족들김유미
2010-08-26
딱히 뭐 잘하는것도 없고 가족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여름에 배운 떡을 만들어 팔아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저희 남편 집에서 애들이나 잘 키우는게 돈버는 거라며 살림이나 하라네요 요즘 애들 키우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뭐니뭐니 해도 머...  
3569 한식조리사 딴 이야기... 7
가족들천루
2010-08-17
도전해서 따긴 닸는데요 실기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시작과 함께 머리속은 암전입니다 암전.... 그래서 생각이 안나서 옆사람꺼 재빠르게 컨닝 아! 맞다! ㅡ리곤 만들었죠...5초 남았다고 방송하는 순간 손이 수전증이 바로 온 것 마냥 떨리더라구요......  
3568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8
가족들플로라
2010-08-16
안녕하세요? 꿈집 여러분, 다들 비피해는 없지요? 안동의 플로라가 고향을 등지고 해남에 둥지 튼지 어언 1년 째입니다. 읍이라 집 구하기 힘들었지만 어케 구해서 25평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5학년 맡았어요. 특히 조숙한 여학생들이 사춘기에 접어들...  
3567 오징어를 찾아서... 8
가족들김유미
2010-08-16
비도 오고 아이들 간식도 할겸 부침개를 하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양파,부추,당근,감자,호박이 있더군요 여기에 오징어를 넣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에 냉동실을 뒤져봐도 오지어가 없지 뭡니까 넣으려고 했던 오징어가 없으니까 더 먹고 싶은거 있죠 그래서 ...  
3566 날개 ㅠ.ㅠ 6
가족들김유미
2010-08-16
두 달여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희망을 가지며 저희 신랑에게 물었죠! "자기야 나 살좀 빠진것 같지 않아??" 저희 신랑 저를 아래 위로 쭈욱 훓어 보며 한마디 던지 더군요 "옆구에 붙어 있는건 날개냐?" 아! 우리 신랑 넘 잔인합니...  
3565 인사드려요! 7
가족들찡긋
2010-08-15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방황 하다가 알게 된 곳에서.. 이렇게 거의 마지막;; 차를 타게 되어 새롭고 기쁘고... 여튼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같은 공간에서..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게 좋네요^^ 아직 어색하고 서툴겠지만.. 모쪼록 어여쁘...  
3564 무섭습니다.... 5
가족들김유미
2010-08-15
어제부터 천둥과 번개가 치며 비가 엄청쏟아지내요 천둥과 번개가 칠때 마다 왜이리 무서운지... 지은죄가? 많은 것도 아니건만.....^^; 비도 엄청나게 쏟아져서 떠내려 갈것 같아요 장마때는 보기 힘들었던 비야 왜이리 뒷북을 치는 것이냐? 좀 살살 내려다오!  
3563 고마운 우리딸.... 8
가족들은월
2010-08-14
어제 저녁에 딸내미랑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저희집 뒤가 바로 산인데 오랜만에 산에서 선선한 바람도 불고 요즘 여러가지 힘든 일들도 애기 했죠. 언제 이만큼 자랐을 까요..... 뱃속에서 놀던 아이가 태어나고 첫딸 낳았다고 시어머니께...  
3562 첫인사~ 4
가족들boodle
2010-08-14
불현듯 한수영 작가님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활동하고 계시다는 꿈만드는집을 알게됐습니다~^^ 게다가 회원 가입 기간에도 딱 맞춰졌네요~ ㅎㅎ 일단은 기분 좋은 출발. 즐겨찾기에 추가했는데 자주 와서 작가님과 소통하며 소설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