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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96 솔로의 단계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31
1. 설마기 아직은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올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내가 찍은 사람도 친구가 원한다면 밀어줄 수 있다. 2. 아차기 정신 차려보니 20대 후반이다. 폭탄만 아니라면 된다는 생각으...  
3695 추천가요 3
작가님나영
2004-09-01
돈이란 무엇일까 버는 걸까, 쓰는 걸까 받을땐 꿈결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돈에 웃고~ 돈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이 한 생애~~~~~ 오늘도(빰빰빰) 남모르게(빰빰빰) 빈지갑 지키네~~~ "정이란 무엇일까"라는 노래를 개사한 건데 평소 제 애창곡 중 하나죠. ...  
3694 백곰과 한희 6 file
가족들경아꺼
2004-09-01
아쿠아리움에 가서 백곰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만...아쉬운점은 곰이 박제란 사실이죠 그래도 흰곰이 귀엽습니다 탱탱볼님 일기를 읽으니 곰 이야기가 있어서 사진한장 올립니다  
3693 안녕하셔요가입했습니다. 6
가족들청개구리
2004-09-01
아직 컴퓨터도어색하고 잘모르지만 덜컥 가입해버렸습니다.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글을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읽는 것이라면 자신있는데요 괜찮나요? 더많은 활동을 해야하나요? 그저 기뻐서몇자적습니다 글을 쓰시고 열심히읽으시는모든분들 행...  
3692 방 주인들께~ 경고함. 7
작가님더피용
2004-09-01
일기 안 쓸겨? 찌릿!!!!!!!!!!!!!!!!!!!!!  
3691 저두 가입인사^^ 3
가족들婆娑
2004-09-01
저두 가입했사와요...호호홋...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하답니다.. 게.다.가... 지금 이벤트 중이더군요... 어쩜...이벤트 기간에 맞춰 딱! 가입을 했는지... 제 자신이 쪼~끔 대견스러운...^^;; 앞으로 자주 글 남길게요.....  
3690 가입인사입니다 5
가족들박미진
2004-09-02
안녕하세요 미진입니다.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사실 홈피에 가입하면 제대로 활동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지라.. 게으르니즘의 극치를 다다르고 있는 요즈음에 맘먹고 가입했습니다. 위의 더피용님의 추첨을 보니 침이 꿀떡 넘어가는군요 바야흐로 도배성 글...  
3689 아...이노무 컴퓨터를 그냥.... 7
가족들婆娑
2004-09-02
뽀사버릴 수도 없고... 참말로 걱정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이 한 5년쯤 된 컴터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별로 꿀릴 것이 없던 것이... 점점 뒤로 밀려나더니... 이제는 어디 가도 취급해 주지 않을 컴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얘도 늙었는지 이젠 돌아가는 소...  
3688 그대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가족들여우사냥
2004-09-03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있어 나는 계절 모퉁이 돌아설 때마다 뼈마디 욱신거리게 스며드는 꽃처럼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혼자서 드라이브 할때나 손님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찻집에서 이미 식어버린 찻잔을 만지작 거릴때 빈자리...  
3687 가입인사~~ 3
가족들수미
2004-09-03
회원가입했습니다.... 가족이 되서 기쁘구여... 앞으로 자~알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수영님 정말 좋아합니다... 자주드를께여......  
3686 저 벌초 하러갑니다 6
가족들순호박
2004-09-04
9월의 큰 명절 추석때문에 벌초하러 영덕에 갑니다 결혼하고 얼마 있지 않아 시댁에서 영덕으로 벌초하러 간다기에 바닷가 근처에 벌초할때가 어디있나 하며 갸웃거리던 때가 벌써 10년전이었는데요 근데 영덕안으로 안으로 얼마나 더 들어가는지 골짜기도 그...  
3685 저가 화장품에 대해서 15
작가님나영
2004-09-05
시내를 돌아다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화장품가게를 들어가게됐는데 페이스샵이라는 곳이더군요 3300원짜리가 기본으로 가격이 정말 싸요 미심쩍긴 했지만 다들 사길래 충동구매로 나도 기초화장품들을 네개나 샀죠 마침 화장품이 떨어져 사러 나간 참이...  
3684 우울햇는데 이곳에오니... 5
가족들청개구리
2004-09-05
오늘 좀우울했거든요 어떤분들의 이혼소송에 얽힌더럽기까지한 이야기에좀 그랬어요 아직 결혼을 못한저로서는 등골이 오싹한무서운 경우들이 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 들어와서 가입인에 줄줄이 환영을글들을 읽으니마음이 확~ 제가 좀단순하거든요 정말 감사...  
3683 좋은 아침 이신가요?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06
모두들 기분 좋은 아침이신지... 월요일이라 다소 의기소침에 있긴 하지만...나름대로 편안하게 잘 잔거 같네요...^^ 태풍때문에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간간히 내리고 있네요.. 태풍에 피해없으시길..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3682 오징어 먹물 스파게리... 7
가족들婆娑
2004-09-06
토욜 간만에 사촌동생이 놀러왔었답니다. 대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액세서리쪽을 다루는 회산데 남직원은 사장하고 과장 단 둘이고 나머진 다 여자라는데... 여자 상사들이 동생을 못 살게 구는가 보더라구요.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