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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91

2011년 토끼해, 모두 건강하세요~~~!!^^

해피데이

http://dreamhouse.byus.net/xe/63360

2011.02.02 23:44:55 (*.32.172.189)

1204

새해가 밝아옵니다. 늘 청춘이고픈 저로선... 그닥 반갑지는 않네요...ㅜ_ㅜ;;
울 딸은 마냥 좋은가봅니다.^^

꿈집가족님,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언제나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글구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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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1:54:09 (*.9.109.14)

스타티스

나이는 뭔가요.. 먹는 건가요... 하고싶어지는 나이?가 되버린 스타모양..흑...^^;
그치만 떡국은 맛나게 먹으렵니다..ㅎㅎ
해피데이님도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구 건강은 당근~ 언제나 행복이 가득가득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2011.02.04 19:36:25 (*.157.16.2)

은월

해피데이님도 올한해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2011.02.06 03:34:07 (*.2.23.148)

시경부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는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2011.02.09 15:57:36 (*.199.44.102)

Miney

해피데이 님께서도 음력 정초-명절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힘드시진 않았는지...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빌어요. ^^

2011.02.10 13:05:54 (*.104.23.106)

세이메이

올해는 다들 건강하시길!!!! 건강이 최곱니다.

2011.02.10 21:01:36 (*.241.32.32)

세미

해피데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스타티스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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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요즘은 중반까지 읽다보면 좀 뻔한 이야기가 많은거 같아요. 마지막 덮을때까지,,,, 아님 덮고 나서도 뭔가 많이 아쉬워서 책을 한번 털어보는 그런 글들은 없을까요? 일반소설이든 로설이든 추리든...아.... 정말 ...뭔가 빠져들만한 뭔가 없을까요... 하아...
3650	여러분~ 세배돈?받으셨어요? 전 세배살로...^^;; 8		마하비	2011-02-09
3650	흑흑 체중계가 최근 두려워졌어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올라섰더니 체중이 설전에 비해 3키로 늘었더군요 설에 먹고자고 한보람이 있습니다. 그려..ㅠㅠ 작년에 비해 무려 5kg......(물론 최저기준입니다. ㅠㅠ) 소위 남들이 말하는 멋진 몸매가 되려면 적어도...
3649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석류	2011-02-03
3649	오늘 여긴 영하 25도랍니다. 한국도 많이 추웠다고들 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거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2011년 토끼해, 모두 건강하세요~~~!!^^ 6		해피데이	2011-02-02
	새해가 밝아옵니다. 늘 청춘이고픈 저로선... 그닥 반갑지는 않네요...ㅜ_ㅜ;; 울 딸은 마냥 좋은가봅니다.^^ 꿈집가족님,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언제나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글구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세요~~~~~~!!!!!!!!!!!!!!!
3647	드림하이 5		석류	2011-02-01
3647	엄청 유치할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역시 유치하더군요... 그런데 매번 몰입하게 되는 이건 또 뭐죠? 애들이 다들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저는 삼동이한테 빠졌어요... ^^;;;;
3646	휴우;;; 3		율맘	2011-01-29
3646	이놈의 건망증... 회사그만두고 여기 주소를 잃어버려서 계속 못들어오다 이제야 들어왔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꿈집이 생각이 안나는거에여.. 에혀..... 앞으로는 자주 들어올게요.. 열심히 활동 하려구요 글고 울둘째가 올해 초등학교 갑니다.. 큰넘 학교 보낸...
3645		늦은 김장 7	석류	2011-01-25
3645		갑자기 한국엘 가게되는 바람에, 늦어버린 김장... 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또 한 6개월은 거뜬 없습니닷! 중간 중간 겉절이가 먹고 싶을땐 또 하겠지만서도.. 묵은지가 생기면, 여러모로 해먹기가 좋으니까요. 아... 안매운 물김치도 했는데 사진 깜박했네...
3644		organix 헤어제품 in 시크릿가든 6	시경부인	2011-01-25
3644		이 제품을 할리웃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호주에 와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시크릿가든의 영향으로 인기가 많아진 모양이네요. 제가 사용한 바로는 다른 제품보다 괜찮은건 확실합니다^^ 호주에서는 샴푸, 컨디셔너가 각각 $16 정도의 가격...
3643	현빈이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5		세이메이	2011-01-19
3643	끝이 났으나 저는 아직도 ing입니다 ㅠ.ㅠ 이번주 토요일 현빈 팬싸인회가 있습니다. 네, 가려고 계획까지 세웠지만 지금 몸 상태로 제가 서울가면 엄마가 그 전에 먼저 절 죽일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감기를 심하게 앓고 있는데 2주가 넘게 낫지도 않고 ...
3642	주원과 라임의 첫날밤^^ 6		세이메이	2011-01-17
3642	작가님!!!!!!!!!!!!!!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니 부부가 첫날밤을 보내고 나면 말입니다; 최소 주원이 상반신은 보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많이 기다렸단 말입니다ㅠ.ㅠ
3641	컴퓨터 성별 알아보기 4		시경부인	2011-01-10
3641	네이트 뉴스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컴터의 성별을 알아보는 방법이라 길래 따라해 봤더니 전 남자네요^^ 굵은 목소리의 아저씨가 I Love You 라고 말합니다 ㅋㅋㅋ 저랑 같이 성별을 알아본 동생의 컴터는 여자네요. 하하하 방법은 쉬워요. 메모장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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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정말 오랜만에 인터넷 서점에서 일반 책을 샀습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만화책은 간간히 샀던 기억은 있지만...... 다른 장르의 소설을 접하면서 순수문학이나 일반 책들은 전혀 사질 않았다는게 맞는 말 같네요;; 저는 취향이 편협...
3639		생일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4	스타티스	2011-01-04
3639		태어나자마자 한살배기가 되어 버려서 너무해~~ 외쳐보기도 마이 해보았습죠.. 누구에게도 일년에 딱 한번인 생일인데 맨 마지막날이 생일인 덕에? 다음 해의 생일까지 무지 기다려야 하는 기분이 드는 건 또 왜일까요... OTL 벗뜨! 그럼 뭐 어떤가요~ ...
3638	저지르고 말았어요 5		婆娑(파사)	2011-01-03
3638	요즘 DSLR 카메라에 꽂혀가지고선 계속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검색을 하던 중.. 드디어 오늘 두 눈 감고 질러버렸으요. 아무리 생각해도 DSLR에 필받은 건 영화 볼 때마다 나오던 무겁다, 무겁지 않다 광고때문인 듯... 네이X에 검색해보고 그나마 부담이 ...
3637		새해인사^^ 8	묘운	2011-01-01
3637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괜스레 설레네요.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난해 꿈집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었어요. 바자회를 기점으로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고, 최근 열심히 연재중이신 마이님의 <그녀는 대여중>을 보기 위해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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