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꿈을 만드는 집"은 어떤 집일까 하는 맘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가입했어요.
사실 유령으로만 지내다가 가입인사 할려고 하니 약간은 쑥스럽네요.
매일 흔적 남기기는 어렵지만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