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바자회가 끝난 꿈집은 또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갔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어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네요.ㅠㅠ 부산도 이렇게나 추운데 윗지방 분들은 어찌 견디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13년, 시작하는 날 광안대교에서 일출을 바라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설이 코 앞이네요.
유부님들은 또 고생이시겠지만,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꿈집을 잊지 말아주시고 자주 들러 주세요. 건강하세요!!!!
지금 아니면 인사를 드릴 짬조차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시경부인님의 글에 제 마음을 얹어보는 걸로 대신해 봐요.
매서운 한파가 얼씬도 못하게 훈훈하니 모두들 설연휴동안 온가족과 더불어 덕담이 흐르는 따듯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구요.
유부님들, 솔로님들, 다함께 화이팅하며 힘내thㅔ요~!!
새해의 복 다복다복 댁내에 찾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꿈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