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한 만화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소장하고픈 것은 몇몇 있지만서도요.

소장한것만 알려드릴께요.


1. 피아노의 숲 (makotto Isshiki)
- 그림은 소박하지만 볼수록 마음 편해져요.

2. 장난감들의 꿈.
3. 내일의 왕님
-- 같은 작가 작품으로 한작품은 연극
한 작품은 방송에 대해서 더 다루고 있죠.

4. 후쿠야당의 딸들
--이것도 볼수록 매력있죠.

5.펫숍 오브 호러즈
-- 읽을수록 감칠맛이... (아, 언제 이런 작품을 써보나~ )

6.백귀야행.

7.호텔 아프리카

8.바람의 나라 (김진)

9.소용돌이 (이토준지)

10.키스

11. 아기와 나 (천동 바자회에서 건진 대박 작품)

12. 기생수 ( 일본 작가의 상상력에 기 죽은...;;)

13. 나의 지구를 지켜줘... ( 아, 아! 아!!!!)


그외에 아주 야한 불량만화 몇권 (흠흠;;;)



그리고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



슬램덩크- 최고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지?

마스카 - 한국 작가도 힘이 있다.

디스 또는 인 서울 (문흥미) 한국 작가의 소박한 매력...

맛의 달인- 이거 다 소장하고 싶지만 너무 길어서... 포기.

미스터 초밥왕 -의외로 재밌었음.

요시나가 후미의 서양골동양과자점. 그외 다수 (이건 또 봐도 또 봐도 질리지 않음)
-- 작가의 센스가 대단함. 그는 70년생이라는데 어떻게 나와 이렇게 다를수있는지..원)





등등입니다.


골라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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