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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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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43 첨 왔는데... 3
가족들순호박
2004-08-20
일단은 가입은 했습니다 인사라고 뭐 특별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눈도장은 해야겠고 또 글주변이 없는 관계로 쪼마난 글 남기고 가려구요^^ 그렇다고 성의 없다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요 쥔장님들 워낙에 성격이 되먹지 못하다 보니 저의 모난 성격,,,작가님들...  
142 가입인사 5
2004-08-19
가입인사드려요...럽펜에 갔다가 보게 되어서 가입했어요...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41 책 출판일이 언제쯤???????? 3
가족들이신이
2004-08-19
홈에 한수영님의 새 책이 적혀있더군요. 언제쯤 출판이 되는지 가려쳐 주시겠어요. 한수영님의 왕팬인 관계로........@.@ 혹 말은 왕팬이라고 했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건 아니겠죠.......-.-;;;;;;  
140 [그레이스] 저도 가입인사요. 8
가족들그레이스
2004-08-19
늘 귀차니즘이라는 불치의 병에 빠져살고 있는 G모양 (누가 보면 '양'이라는 호칭을 붙이기에는 한참 유통기한이 지났다할지다로... ^^*) 드디어 4명의 막강 작가군단의 새집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각각의 글 속에서도 알 수 있듯 나름대로 멋진 개성들을 ...  
139 가입인사입니다 4
가족들칼라
2004-08-19
안녕하세요 정크 님 홈에서 보고 왔어요 보니까 예전에 보던 한수영 님이나 나영 님도 있고 마이니 님과 더피용 님도 있네요 예전에 보던 나영 님의 약탈자와 써머나이트 등이 생각나는군요 가입하게 되서 정말 좋고요 앞으로 많은 글들 봤으면 좋겠네요  
138 인사드립니다. 5
가족들소짱
2004-08-18
며칠전에 죽화우에 들렸다가 이곳을 알게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식구처럼 지내는데 이렇게 이방인이 들어와도 되는지.. 저는 참고로 연록흔의 작가이신 김수영님의 팬입니다. 님의 작품을 올해들어서 4편정도 정말 미친듯이 이곳저곳 뒤져가면서 보...  
137 가입했습니다.ㅋㅋㅋ 4
가족들맥맥
2004-08-18
예전 홈페이지는 알고 있었는데 .. 그동안 뜸했었죠. 오늘 간만에 들어왔는데 아, 글쎄 홈피가 바뀌었네요. 물어물어 여기까정 찾아왔네요. 홈피가 무지 예쁜데요. 여러 작가님들도 만나 볼 수 있구..... 태풍때문에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이곳을 보니 기분이 ...  
136 감격한 엄마 9
가족들릴리
2004-08-17
에.. 어제 딸내미에게 혼난 엄마에 이어서..;; 제가 미처 버리지못한 하찮은 케첩튜브때문에 네살배기 딸내미에게 혼이 났었다고 말씀드렸지요, 아마..(아마는 무슨 아마, 바로 어제인데. 가증스럽다) 근데 문제의 그 딸내미에게 감격해버린 사건이 다른날도 ...  
135 혼나는 엄마 9
가족들릴리
2004-08-16
음,음. 저는 정말 게으른 편입니다.ㅡㅡ; 오죽하면 신랑이 제게 회사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에 반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게으르기가 이루말할데 없고 살림도 못한다고 하겠어요.(맞는말이고 저도 제가 게으르다는걸 인정은 하지만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ㅡㅡ^) ...  
134 가입인사합니다. 4
가족들마하비
2004-08-15
우연히 들려서 가입했습니다. 아 저두 가입찾는 거 고생했어요.. 그래도 찾았으니까@@:; 오늘은 아침에는 짜증이...(아시다 시피.. 갑자기 단팥빵이 결방‰  
133 초코칩쿠기님만 보세요~~ 2
가족들플로라
2004-08-15
어..분명히 초코칩쿠키님만 보라고 했는데~~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라에요.. 먼저 제게 시원한 맥주를 대접하시겠다고 제안해주셔서 감사해용~~ 근데 제가 술을 못하니까 대신에 아주 시원한~~ 사이다로 부탁드릴게요~~ 딴게 아니고 초코칩쿠키라는 ...  
132 저 고기먹으러 가요, 많이 부러워 해주세요. 7
작가님나영
2004-08-15
대구에서 친적들이 와서 모두 데리고 숯불갈비를 먹으로 갈거예요. 지글지글 그 맛난 갈비, 냄새가 옷에 쩌들때가지 먹다 올거 랍니다. 홈이 생겨서 넘 좋은 거 있죠. 홈이 없을땐, 맛난 거 먹으러 가도 자랑할때가 없어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동네방네 떠들수...  
131 왠지.. 불안한.. 3
가족들플러스
2004-08-14
오늘은 비가 좀 왔네요. 지금은 비가 안오는데. 조금전까지만 해도.. 계속 하늘이 깜박깜박 거립니다. 마치. 수명이 다된 형광등처럼. 번개가 치네요. 그런데 왜이리 마음이 불안한지 모르겠네요. 뭔가가 심하게 불안한게. 심장이 콩콩콩 뛰기도 하고... 날씨...  
130 탱이, 그녀의 진실은 여기있다. 10
작가님나영
2004-08-14
그녀와 msn메신저를 했다. 근데 이야기 도중 머리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탱이왈 "난 버스 타면 300거슬러 주는 거 있지, 어느 때는 400거슬러 주기도 하고, 참나." 그래서 너 어려보인다고 나 염장 지르냐라고 했더니 탱이왈 "무슨 소리야, 아냐, 근데 난 카...  
129 피용언니와 마이니언니, 그 밖의 떨거지들(쓰타 탱~쭈잉)에게 9
작가님나영
2004-08-13
저 출장가요! 담주 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올거예요. 중국가서 내가 확 불을 싸질러 버리고 올께요. 혹 내가 나라를 지키다가 공안에게 걸려 감옥에 투옥돼 고문으로 죽게 되면 나의 뜻 있고 장렬한 죽음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시는 일 부탁드려요. 저기, 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