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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1년을 기다려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조용하네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꿈집을 노리고 있은지는 꽤 됩니다.
둘 아이 엄마인데 저 같은 주부도 혹시 계신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꿈집이 하루빨리 시끌벅쩍해지길 바라면서 발자욱 남겨 봅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작가님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꿈집이 좀 조용합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아이 엄마 여기도 한명 있어요 ^^
요즘 정말 조용하네요 꿈집이...
작가님들 어서 수면위로 부상을
어서오세요, 보물단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들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본의아니게 숨고르기가 좀 길어져서 잠자는 숲속공주모드가 이어지고 있지요..^^;
그래두 여러분들이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실터이니 좋은 소식 안고 다시 나타나 주실거라 믿고 있답니다.
그러는 동안 꿈집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하나하나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조용한 꿈집이지만 알고나면 편안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
조용하네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꿈집을 노리고 있은지는 꽤 됩니다.
둘 아이 엄마인데 저 같은 주부도 혹시 계신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꿈집이 하루빨리 시끌벅쩍해지길 바라면서 발자욱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