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18 제게 낙찰받으신 분들께...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2-04
제가 요즘 친구네 가게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그 일이 아침 일찍 시작해서 밤늦게 끝납니다. 그래서 포장하고 택배 보낼 시간이 도저히 안나네요ㅜㅜ 주말에 포장해서 담주 월요일에 일괄배송 하겠습니다. 예쁘게 포장해서 잘 보내드릴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  
3817 저에게 바자회 물품을 낙찰 받으신 분들께~ 7
가족들히야신스
2012-12-03
우선 낙찰 감사드려요~ 시나몬빵님,, 사탕소녀님,, 사라스와티님,, 묘운님,, 보물단지님,, 다섯분께는 내일(12/4일 화요일) 옐로우캡으로 배송이 됩니다.. 일일이 송장번호 못남겨요 ㅡㅡ;; 만약 목요일까지 못받으시면 저에게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3816 한국의 겨울이 그리운 이... 2
가족들포근이
2012-12-02
어쩌다 보니 한국을 떠나 산 시간도 1년하고 6개월이 흘쩍 넘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는 계획이라 한 발 옮기기가 너무 힘이 들었지만, 그냥 저질러 버린 유학 생활. 처음에는 들뜬 마음반, 두려움반이었던 생활이 이젠 차츰 익숙해질쯤.. 한국이 너무 그...  
3815 수능일 출근 4
가족들보물단지
2012-11-05
수능일에 출근을 하는데 아침 일찍 오라고 하네요. 에구~ 일찍은 자신 없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3814 좋은 글이라 올립니다~~ 2
가족들차니공주
2012-10-24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  
3813 돌아오는 추석명절, 정나눔으로, 정다움으로, 즐거이 맞이하시길 바라... 2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9-28
(태그가 안먹히는 관계로다 아쉽게 카드메일은 생략하고 대신 넷서핑하다 모아본 추석명절 이미지 올려봅니다. 출처는... 인터넷.) 꿈집 여러분들, 지금쯤이면 귀성준비에 바빠지고 있으시려나요... 저도 주말엔 아마도 컴 쓰기가 어려...  
3812 비가 많이 옵니다. 1
작가님Miney
2012-09-17
태풍인데, 말 그대로 큰 바람이거늘 저희 동네에서는 바람보다는 비가 많이 옵니다. 바다 동네인 친정에 전화를 해보니 거기는 바람이 많이 분대요. 한 시간 거리인데도 일기가 다른 거 보니 우리나라도 큰 나라인가;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무더운...  
3811 범어설에 관한 이야그~ 6
가족들해바라기
2012-09-03
범어설이 나온지 벌써~ 1년 이네요... 탱탱볼님의 건강이 안좋다는 애기는 님들을 통해 간간이 듣고는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건 제가 아직도 그책들을 비닐도 떼지도 않고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ㅠ.ㅠ 제 책상에서 제일 눈에 잘띄는 ...  
3810 스타언니 태풍에 무사하신가요? 3
가족들플로라
2012-08-31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방학을 맞이해 고향에 있는데, 이번 주 태풍이 2개 지나갔네요. 우리 고향 경상도 쪽은 무사한데, 지인들 소식이나 뉴스를 보니 목포, 광주 쪽 피해가 상당하더군요. 뉴스에서 보니 목포터미널 앞이 물이 찼던데, 목포계신...  
3809 새내기예요. 5
가족들보물단지
2012-08-14
몇일전에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1년을 기다려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3808 연록흔 뒷이야기 정녕 안되는것입니까?? 7 file
가족들리유키
2012-08-13
우연히 책을 보다 주소가 잇길래 가입햇습니다. ㅎㅎㅎ 처음 접햇던 로설이 연록흔이엿는데 이제는 재련판까지 구매해서 소장중이네요~ 주인공들이 너무 모나지도 않고 순종적인 캐릭이 아니라 그런지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읽으면서 내내 달콤함과 아...  
3807 면목없습니다ㅠ.ㅠ 2
가족들경아꺼
2012-08-12
경아꺼예요... 월드컵이라고도하고 세계사발이라고도 하죠 한희한결맘이라고도 합니다ㅠ.ㅠ 2년동안 무얼하고 있었던 건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잘살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시죠? 손들폰....전화번호 모두 지워져서 연락할 방법도 없고... 더피용님 전호...  
3806 오늘 하루도 정말 숨막히도록 2
가족들snsanfsksek
2012-08-04
더워요ㅠ.ㅠ 어쩜 바람 한 점 없을 까요... 머리위의 불타는 태양은 언제나 열렬하다 못해 장렬하네요... 중복도 지난 지금 더위에 점점 지쳐가요. 이틀 후면 말복이여서 그때가지만 견디면 서늘해질지도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3805 우리 아름다운 날에...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6-24
우리 아름다운 날에... 가하에서 출간된 책 읽어 보신 분들께 질문 드려요!!!!! 그리고 예전, 헤라(김영란)님께서 카페 회원들께 판매한 소장본 책자와 같이 있으시분요. 제가 그 소장본이 있는 한사람인데요. 뒤늦게 가하에서 책이 출간 됐다는 소식을...  
3804 단오날에 태어난 더피용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7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6-24
꿈집지기가 너무 오랜만이죠... 에구구.. 이번에는 뒷북지기 아니되려고 바지런히 축하글을 먼저 올려 봅니다. (카드메일은 잠시 접어두고 이쁜 사진들로 꾸며봤어요...) 음력 오월 오일... 단오라는, 조금은 특별한 날에 생일을 맞으신 더피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