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습니다.
하지만 더 기다려주세요.
완결까지 나오면 한꺼번에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적어두기도 했지만
손 번쩍 들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나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요.
요즘 계속 모니터만 들여다보고 있어서
잔글씨가 보기 힘듭니다.ㅠㅠ
오늘 책을 받았다는 분도 계신데
저는 아직 구경을 못했습니다.
먼저 받아온 어떤 분이
전화를 해서 생중계하셨지만
제가 만지고 본 거 아니니
패스입니다.ㅠㅠ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출간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 범이설 얘들은 뱅귀 타고 오고 있는 중이예요.......담주에는 받아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저저.........손이 허락도 없이 기냥 막 올라 가느 라고...
오늘 연록흔 4권을 읽었는데, 울 이설양...젤로 잘하는데 옷감짜는 일이라고 평소에도 죽어라 옷감만 짰나봐요. 범산이 너무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이설이가 짠 옷감들고, 어찌나 애절해 하던지...
죽은 줄 알았던 이설을 찾은 그 이야기는 어찌 될까 너무 궁금해죽겄씨유.
P.S : 설마....1.2권읽고, 3,4권 못읽어서 범이설 앓이 하느라, 살이 펑펑찌는 그런 일이 벌어지진 않겠지요?
탱볼님!! 크라드메서 손 번쩍 듭니다!!
운이 좋은 크라드메서도 저번 바자회때 싸인본을 획득했어요!!! 너무 너무 기쁘그...ㅠㅠ
우헤헤헤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해서 올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지 그지 없습니다. 박스 들고 얼마나 뛰었던지..ㅋㅋㅋ
싸인본을 받고 싶지만...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행운은 한 번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흑흑흑 포기..
탱볼님...집으로 찾아갈까요? 직접 싸인 받게... ㅋㅋㅋ (농담이고요)
언제 팬미팅 안하시나요? 정모 모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