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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가서 사온 감자를 이용해서 감자전을 조금 해봤어요,
그냥그냥 만들어봤는데 간식으로 좋던걸요,
다들 점심 드셨어요?
감자전을 만들어보고 나니 한수영님의 책 혜잔의 향낭에서 혜잔이 모두에게
해주는 감자전이 생각 나더라구요.
혜잔의 향낭중 감자전 만드는 장면은 299페이지에서 301페이지에 나온답니다.
저도 책을 보면서 찾아봤어요, 어디쯤 나오나 하구요,
지금 막 햇감자가 나와서 포슬포슬 맛이 좋을 때네요.
(목록에서 사진 첨부 표시가 있어 두근두근 하며 들어왔는데 아마 본문 삽입 체크를 안 하셨나 봐요.
파일 첨부 하시고 본문 삽입 버튼을 눌러주심 본문 글과 함께 사진이 뜬답니다. ^^)
어우, 맛있는 저 감자전을 양념 간장을 살짝 찍어 입에 넣으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감자의 맛이....
애플 님의 감자전, 저도 먹고 싶어요~!! (본인이 해먹을 생각은 않고... ;;)
수정했어요, 올리고 본문삽입 누르는건지 리뉴얼 되고 처음 올려봐서
몰랐답니다. ㅎㅎ
침이 꼴딱 꼴딱 넘어 가네요~~~ㅎㅎ
넘 맛있겠다...집에 감자가 없으니 김치 전이라도 해야 겠어요~~
.
김치전도 맛나지요.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하죠.
저는 부추남은것이 있어서 부추 넣고 해보려구요
아흥~ 식욕을 마구 부르는 사진인 걸요~
맛있겠다아~ 쓰읍...
비오는 날에는 역시 전이 제격이라는...후후....
비오는날은 부침개가 최고죠. ㅎㅎㅎ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먹고 싶네요
비오는 날 좋지요,,
사진보니까 감자전 먹고싶어지네요... ^^나도 내일 만들어먹어야지...ㅎㅎㅎ
그런데, 감자를 갈아서 부치는건가요?
감자 껍질을 까서 강판에 갈아서 체어 받치면 건더기만 남아요,
거디다가 부침가루 조금 넣어서 소금간 조금하고 아채라도 넣어서
부치시면 됩니다,,,
맛나셨겟어요..
오늘 비온다고 신랑이 배추 두뭉텅이나 사와서리.
한솥구리 배추전 꾸었네요.. 막걸리 한병하고.. 꼴까닥 햇어요..
내일은 아이들 감자전이나 해줘야 할까봐요..
그럼 아이들이 잘먹을겁니다.
우리 초딩 조카아이도 맛난다 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자전입니다^^
먹고 싶어요 ㅠ.ㅠ
이참에 세이메이님도 만들어보심이 어떨지요?
맛나겠어요 ㅎㅎ 저도 감자전 정말 좋아하는데 비오는 거 보니
오늘 저녁은 집에 가서 저도 감자전 해먹고 싶네요 ^^;
오늘 비도 오는데 해 먹어야겠어요. ^^
지금 막 햇감자가 나와서 포슬포슬 맛이 좋을 때네요.
(목록에서 사진 첨부 표시가 있어 두근두근 하며 들어왔는데 아마 본문 삽입 체크를 안 하셨나 봐요.
파일 첨부 하시고 본문 삽입 버튼을 눌러주심 본문 글과 함께 사진이 뜬답니다. ^^)
어우, 맛있는 저 감자전을 양념 간장을 살짝 찍어 입에 넣으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감자의 맛이....
애플 님의 감자전, 저도 먹고 싶어요~!! (본인이 해먹을 생각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