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굴러들어왔습니다..
일단은 가입인사겸 첫 인사 드립니다.(-.-)(_._)
어느순간 이상한 이름이 등장하셔도...
아항~~~
하고 그냥 저냥 편안하게 생각해주세요>.<
항상 그렇지만..첫 인사는 굉장히 두근두근해요..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고~
글을 쓰면 반응은 해주나??싶은 의구심도드는것이..
때뚱맞게 등장해서 인사하면 민폐가 되는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구요..
그렇네요..
뭐~~종종 들어와서 편안하게 놀다가겠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슴돠~
추신 : 지금 제 컴에선 김광석의 "부치치 않은 편지"가 나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