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꾸벅.)
아.. 더위가 가실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오늘 말복이라고.. 그래도 학교에서 닭죽도..나오고요.. 하핫..
저는 이 무더위를 열씨미(?)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독서실에서 빨리 왔어요. 잠이 너무 와서요...ㅠ.ㅠ ㅎㅎ
내일 모의고사인데 심히 걱정이 됩니다..ㅎ 고3의 압박.. 오늘이 D-100일이거든요. 이제서
야 긴장이 살살 되네여..ㅎㅎ
그런데. 독서실에서 빨리온 보람이 있습니다. ㅎ 어머니께서 통닭한마리를 시켜주시네요.
조금만 있으면 ㅎ 도착할꺼같습니다.
아. 몇일전에 정팅을 했잖아요.. 꿈을 만드는집. 정팅.. ㅎ
그런데. 참석을 했는데두.. 제가 너무 일찍 나가는 바람에. 모르시는 분들이랑 친해지고 싶
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여기 와서 처음뵈어서 잘모르시는분들이랑.. 작가분들두.. 모두 친해지고 싶었는데..
다음 정팅할때는 은근슬쩍 친한척 해야겠어요 ㅎㅎ
특히.. 피용님 ㅠ.ㅠ 처음으로 채팅하는건데.. 대화하는건데.. ㅎㅎ 아쉽네요..
아;;; 글을.. 조금씩 계속 쓰다 보니깐;; 벌써.. 12시네요..
전 그만 자야겠네요.. ㅎ 낼 셤치다가 졸면;;; 아니되요 ㅎ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인생은 즐기면서!!!!
아자아자!!! 모두들 힘찬 하루 시작하셔요!!
나영님도 분명 기를 모아 보내드리고 있을거예요..흐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