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환상을 깨기 싫어 침묵을 지키려 하였으나
흑흑,,,, 강퇴당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을 밝혀야 할 수 밖에요
나영님의 쿠키의 뿡뿡이 (참고로 저는 뚱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형: 100미터 달리기 15초 이내 ---> 남자중 15초 이상이면 아마 하위 95% 일겁니다
여자와 비교할 바가 안되죠
요건 플러스군이 밝혀줄거라 믿고
통뼈 ---> 부딛히면 얼마나 아픈지 모르시죠?
키는 175이상 ----> 키만 크면 뭐합니까?? 몸무게는 절대 밝힐 수가 없습니다
미소가 멋진 남자 ----> 진~~짜 주관적인 제 판단,,,
이젠 제발 웃지좀 말았음 좋겠어요,,,, 얼굴도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하시고
무엇보다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남자 ---> 주제파악 잘 하고
사는거죠 뭐 ㅠ.ㅠ
어느정도 이해가 가시죠??
나영님의 이상형과 제 뿡뿡이 사이의 괴리를
나영님 알고보면 이상형 같은 사람은 세상에 천지삐까리 일겁니다
하지만,,,, 나영님을 사랑해 주는 이런사람은 세상에 한명 밖에 없다는 것을~~~
제가 언제 맛난 쵸코칩 쿠키를 대접할께요~~
계속 꿈집 사랑하게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