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희망을 가지며 저희 신랑에게 물었죠!
"자기야 나 살좀 빠진것  같지 않아??"
  저희 신랑 저를 아래 위로 쭈욱 훓어 보며 한마디 던지 더군요
"옆구에 붙어 있는건 날개냐?"
아! 우리 신랑 넘 잔인합니다 그래도 좀빠졋다구 해주지 돈드는 것도 아닌데....
오기가 생겨서라도 더열심히 하렵니다 
우리 신랑도 자극 받아 더 열심히하라고 그런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