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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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67 저는 욕심쟁이 인가봐요 8
가족들청개구리
2004-09-10
평소에는 그런것을 모르다가 책만보면 정신이없어져서 예산에 어긋나게 사버려요 장터에서도 평소보고싶었던 책만보면 사버리고... 지금언니와 동생이렇게 살고있는데 언니는 그런 제가 이해가안간다고 그만좀 사들이라고하는데요 꼭 쇼핑중독중 환자보듯 한다...  
3666 포고문:오늘부터 플러스는 해윤이가 접수한다 9
작가님나영
2004-09-11
더피용언니? 저리가 뿌려 시경부인? 뭔 쉬어터진... 쓰타? 넌 어림 반푼어치도 없쓰 오늘... 대전에 해윤이가 올라왔다 나의 조카가 플러스의 얼굴을 보았다. 두 얼굴을 맞춰보니, 한쌍의 원앙이었다.(플러스를 보는 해윤이의 얼굴이 살포시 붉어져 있었다) 모...  
3665 반갑습니다.ㅎㅎ 5
가족들플러스
2004-09-11
안녕들하셨어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화요일까지... 결과는..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무쟈게 많네요.. ㅎ 시험기간인데 제가 꿈홈피를 들어온 이유는!!! ㅎ 오늘 착한일을 했거든요. 칭찬받으로 이렇게 ...  
3664 시경부인님 너무 고맙사와요~^^ 1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1
임형주 노래가 올라왔네요...너무 감사해요~^^ 전 그냥 다른 곳에서 링크를 걸거나...아니면 벅스 같은 사이트가 연결된 줄로만 알았어요. 시경부인님께서 직접 수고하셔야 하는 줄은 꿈에도...^^;; 느닷없이 신청했는데도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감격입니...  
3663 가입했심더~~ 3
가족들미소
2004-09-13
얼떨결에 들어왔다가...한수영님과 다른 작가님들을 보고 눌러앉았습니다..히힛. 그런데 백단전설...등 메인화면에 있는 설들은 연재하시는게 아닌가봐요... 찾아도 못보겠어요...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3662 이안에 너있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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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민정이가 터를 팔았다. 4
가족들밍지
2004-09-13
한 반년을 열심히 기다렸더랬다. 이제나 저제나 해도 소식이 없길래 그냥 포기하고 중국에 파견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나 여기있어요' 한다. 나 좋다 따라다니던 애가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운 선수 심정이었을까... 이제 6주 되었다는 녀석은 또 ...  
3660 여자 아이들을 위한 인형 놀이... 1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예전에 인형놀이 하는 걸 참 좋아했었죠...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종이 인형이 있답니닷...호호홋...버리기가 아까워서요... 여자 아이라면 한 번씩은 꼭 해보았을 인형놀이... 따님이 있으신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예쁘게 오려서 해보시면 어떨까...  
3659 인형 그 두 번째..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업로드가 한 번에 두 개라니... 한꺼번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에궁...^^;;  
3658 인형 그 세 번째 2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결국 도배하고 있군요...ㅋㅋ.. 예쁘게 갖고 놀았으면 좋겠네요..  
3657 네 번째입니닷... 3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왠지 죄송스럽네요. 도배는 안 좋은뎅...^^;;  
3656 인형 그 마지막... 5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3
고생하셨어요. 여기까지 봐주시느라...ㅋㅋㅋ 마지막이랍니다.  
3655 새벽 3시인데 나 호두 먹고 있어요 6
작가님나영
2004-09-14
엄마가 호두가 치매에 좋다고 봉지채로 주네요. 10대부터 깜박 깜박 잘 잊어버려서 20대쯤에는 부엌에 냄비 올려 놓고 뒤돌아 서기가 무서울 정도로 심각한데 그래서 아예 부엌에는 발길을 안하다가 오늘 계란 삶아 먹으려고 오랜만에 부엌에 갔다가 또 일을 ...  
3654 탱보리님....어디계세요??? 6
가족들jamong
2004-09-14
요즘 탱보리님의 소식이 없네요..... 혹시...불타는 고구마 이후, 몸이 좋지 않은건지...걱정입니다. 요즘 환절기라서 감기도 많이 걸리고 하던데..... 매일 있던 글이 없으니까....엄청 허전하네요.....  
3653 스파이더맨의 댄스. 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4
엄청 유연하지 않습니까? 스파이더맨의 댄스 감상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펌, 퍼플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