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꿈집의 꽃 바자회가 열리겠군요

날이 추워지니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바자회를 기다리며 오늘 이것저것 인터넷을 주문했습니다.
열심히 지금부터 준비해야 바자회에 출품(?) 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책들도 욜심히 다시 목록 작성중입니다.
집안의 물건도 휘리릭 둘러보는 중입니다.

아!! 클릭질 연습도 열심히 하여야 하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물품수와 참여자가 있는 바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참!! 발효홍삼선물세트(경구용) 이런거도 생길것 같은데 있는데
혹시 납품하면 입찰할 사람이 있을까요? 머 호응도가 높다면 제가 열심히 구해볼 용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