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크리스마스다~벌써 새해다~설날이다~했던게 정말 바로 엊그제같은데
벌써 오늘이 3월하고도 2일입니다~~시간이 화살같이 흐른다더니....^^;;;
저는 즐거운 4월,조금쯤의 여유가 있는 4월을 맞이하기 위해서 3월 한달을 빡시게 일해야할것같아요.
2월에도 그랬지만 3월엔 돈 들어갈곳이......ㅜ.ㅠ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질까봐 제 자신이 못미더워 걱정이되기도 하는데
올해 하고싶고 기대하는 일들이 많은만큼 스스로에게 홧팅을 외쳐봅니다~*^^*
꿈집님들~ 즐겁고 행복한 3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쵸.. 크리스마스니 새해이니 인사 나눌때가 엊그제 같은데 3월의 문턱을 사뿐 건너와지네요. 벌써...
날씨는 아직두 한변덕 하곤 있지만, 작심 삼일이 될지언정 하루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본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