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늑대날다가 제손안으로 날아올듯하여..기다리고 있는중인데...배경음악을 먼저 듣네요..비도 내리는데..정말 좋습니다.^^
2005.08.11 12:12:27 (*.219.164.100)
상디
오~~~ 나 노래다운받을래다 없어서 못받았어요ㅜ.ㅜ
홈피배경으로 짜~악 깔려구 했는데...
2005.08.22 14:56:06 (*.254.145.131)
이지은
늑대날다 두권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왠지 플러스처럼 숨겨진 외전들이 여기저기 있을것만같은
아쉬움이 드는것이
플러스처럼 외전이나 숨겨진 야기들
홈피에 올릴계획은없으신지요
(올려진걸 저 혼자만 못봤던 것일까요.. 올만에 들렀거든요
책을 보고는 생각이 나서 정말 오랫만에 ...)
2005.08.22 17:13:45 (*.101.145.50)
더피용
지은// 자주 오세욤.. 오시다보면.. 가끔 심 봤네.. 하실때가 간혹 있을겁니다. 마윤의 이야기는 외전이 있었으나, 수정하려고 내렸습니다. 곧.. 아마도 명수와 여왕 주희의 이야기가 준비될듯 합니다. ^^
저도 그 사뭇 파격적이던 노래를 직접 들어보지 못하는 게 아쉬울 거 같아요.
그나저나 울 시경부인님, 안전하게 지켜드려야 할텐데. 제 망토라도 활짝 펼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