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났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굉장히 상진스럽습니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소화 못할 색상입니다.호홋.)
윤시우 버전으로 말하자면
---- 저 찬란한 색감하고는.....
예전에 플러스때 8월 첫주에 인쇄소가 전부 휴가를 가는 바람에
출간 일정이 연기된 악몽이 있어서
부디 7월 안에 출간될수 있기를 바래고 바랬습니다.
이번주 안에 인쇄소에 넘긴다고 하니...
아마도 8월이 시작되면 진짜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무슨 색일까요?
알아맞추면.. 알사탕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