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House와 그의 파트너들이 희귀 질환으로 죽음에 몰린 환자들을 구하는 과정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린 의학 드라마.
‘병원판 CSI’라 해도 손색이 없는 최상급 미스터리 시리즈 !
<엑스맨 시리즈.의 천재감독 브라이언 싱어
<마스크 오브 조로.의 작가 데이빗 포스터가 참여한 최고의 미스터리 의학시리즈
닥터 하우스는 전염병 전문의로 환자들을 성심성의껏 돌보는데 영 꽝인 의사다.
못된 매너와 그 매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외모로 유명한 그이지만, 또한 창조적인 생각과
결점없는 의학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고의 의사이기도 하다.
====> 요즘 필 꽂혔습니다.
한쪽 다리를 저는 괴짜 의사 하우스에게 반해버렸습니다.
하우스란 제목을 보고, 웬 구리구리한 제목이란 말인가? 하고 채널을 돌리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어제는 진통제에 중독된 닥터 하우스의 실감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위기의 주부들 또한 재밌습니다. )
오전 시간은 무지무지 바쁠것 같습니다.
재밌겠네요.. 제가 메디컬 시리즈 재밌어라 하거든요.^^a
제작진들 소개를 보면 흥미진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