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전 아무리 더워도 할일이 없어도 신데렐라 놀이는 안합니다.
제가 하는 놀이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놀이~~~~ㅎㅎㅎ
2006.07.14 00:14:55 (*.38.20.141)
홈메이커
하고픈것은 시체놀이,,,, 정작 하게되는것은 ,,, 콩쥐팥쥐(?),,,중 주로 밥하는 씬,,
2006.07.15 10:40:55 (*.23.28.67)
이쁜아씨
저도 시체놀이 하고파요
푹 자고 나면 개운해질까요???
2006.07.15 11:56:12 (*.108.27.240)
마가렛
나도 요즘 군데군데 손상간 집 보수중..주로 옆지기가 노가다..난 잔소리중..ㅋㅋ..비야비야 좀 내려봐라..이뻐해줄께..간절히 노래함..^^*
2006.07.15 12:54:47 (*.161.42.89)
Miney
저도 잠자는 숲속의 미녀; 놀이 중이에요. 비가 오니깐 몸이 죽죽 쳐지는 게 아주 죽갔습니다. ^^;;
가끔 콩쥐팥쥐 놀이도 해주고, 우렁 각시 놀이도 해주는데 왜 우리집 식구들은 효녀 심청 놀이(임당수에 빠지는 건 빼고;;)나 브라우니(몰래 부엌에 와서 엄마 일 도와주고 가는 요정이래요^^) 놀이는 안 해주나 모르겠어요.
앗, 그리고 힘 내세욧! 파이팅! 얼른 키보드랑 노실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라며.
2006.07.16 05:23:27 (*.69.169.240)
꼬꼬
마루 때 벗기는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아~ 신데렐라놀이는 세상에서 젤 시로요
신데렐라 새언니 놀이를 해봤으면... ㅎㅎ
2006.07.17 09:39:00 (*.109.106.105)
더피용
꼬꼬/ 작년에 사놓았던 오렌지 세재를 들고, 솔 하나 들고 문지르고 있어요.
근데 때는 정말 시원하게 벗겨진다우. 솔로 살짝 문지른 담에 물걸레로 닦아내면 시꺼먼 때가 빠진답니다. 이제 마루 반쪽 남았다우.
아... 난도 신데렐라 새언니 하고 싶다. ㅋㅋ
2006.07.18 08:57:57 (*.236.3.241)
길경임
아니.. 오렌지 세제가 마루도 닦이나요? 울 시엄니 잔득 사서 저한테 넘긴게 몇개 있는데.. 근데 정말 신데렐라 놀이는 안 내키는데..
신데렐라 남성 버전으로 울 아저씨 동원해봐야 겠네요.
2006.07.19 02:59:44 (*.69.187.41)
꼬꼬
음... 오렌지 세제.....
사러 가야겠다 ㅎㅎㅎ
2006.07.19 10:17:42 (*.68.142.199)
플로라
신데렐라 놀이 그만 하세요..
그까잇 마루 좀 더러우면 어요. -.-
2006.07.19 12:24:46 (*.248.92.39)
로설밝힘증
안녕하세요.더피용님.오늘 가입 했습니다.더피용님 작품 너무 좋아요.출간 계획 있으신가요?암튼 좋은 작품 많이 써 주세요.
2006.07.23 14:23:32 (*.199.192.183)
♣sumi
저 있는 곳은 비가 말랐나 봅니다..겨우 조금 내리다 끊기고..
한창 사고소식이 많은 곳과는 딴나라인것 같아요..전북인데..
ㅋㅋ 마루때 벗기는거 저도 해봤습니다..에고 수고하셔용~~^^
제가 하는 놀이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놀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