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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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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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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의 학예회 발표회 -연극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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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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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보라는 무엇을 할까 고심고심 하다가 -피리를 불어볼까? 단소를 불어볼까? 동시를 읽을까? 등등
엄마는 절대 재즈댄스니 아이답지 않은 것은 안된다고 하니, 나름 고심을 한것 같은데 아무도 짝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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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구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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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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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과 학원에서는 그 안에서 활동했던 것들을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더군요.
하루종일 밖에서 생활하다가 저녁에나 집에 들어오는 아들의 하루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정말 좋은 서비스인듯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네시에 끝나고 블록피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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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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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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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유행하는 말투가 있다.
"안물" (안물어봤다.)
"어쩌라구?" (상대방이 말 끝마다 이 말로 대꾸하면서 상대방의 속을 확 뒤집는 대꾸어.)
미안하다 하는 사과의 말에도 어쩌라구? 하면서 대꾸를 하거나,
상대가 말을 걸어오면 안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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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젯밤에 무슨 짓을 한거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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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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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친정 아부지가 올라오셨습니다. 올 한해 겨울을 날 김장과 올해 수확한 쌀 한가마니를 갖고 올라오셨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올만에 오리구이를 먹으러 가서 소주 한잔에 오리구이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생전 잘 마시지도 않던 커피를 두잔이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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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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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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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나고, 주어진 황금같은 시간. 보라랑 함께 영화를 보러 갔어요. 처음 목적은 운동화 사러 나간거지만 (작년에 손 모양이 선물로 보내준 운동화가 벌써 발이 낑기더라구요.) 영화 포스터를 본 순간 도저히 지나칠수 없어 보라랑 함께 보러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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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라와 구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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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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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사진은 예절교육 수료식날 입고 찍은 한복이에요. 구민이는 그 뒤쪽에 마련한 음식 먹느라 바쁘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어요. 보라는 배가 사장님만큼 나와서 몸매 관리를 해야할것 같아요. 먹성이 얼마나 좋은지 엄마에게 먹을 것을 양보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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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 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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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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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어쩌면 이십년 가까이 일인듯 하다. 시골에서 유학나와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타향살이를 하던 삼남매 아래 부모님이 심심하시다가 낳은 늦동이 막내가 여름방학이면 도시 구경을 나왔다. 나와 무려 13년이란 나이차가 있는 그 녀석은 내가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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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즈도 삼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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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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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꿈집이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또 다시 수술을 받으신 시어머님은 집에서 요양중이십니다. 그냥 하루 세끼 열심히 차려드리고, 말동무 해드리는게 다 이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뒤숭숭 하네요. 요즘 새로이 손을 댄것이 비즈입니다. 마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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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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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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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쓰고 싶어 질때도 있긴 있다. 하지만.... 그때는 꼭 바쁜 일이 겹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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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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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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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너무너무 포근해졌어요. 아직은 겨울 외투를 입어야 하는 날씨였던것 같은데 벌써 털옷은 부담스럽고, 니트 가디건 하나만 입어도 춥지 않은 날씨네요. 겨울 옷 정리하고, 봄옷을 꺼내는데 작년에.. 빨아서 넣어둔 바지 안에서 빠닥빠닥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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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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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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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때아닌 과외? 때문에 방학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엄마들이 하나씩 하나씩 자기 아이를 봐달라면서 밀어 넣은 아이들이 열명이 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일주일 내내 엉덩이 붙일 짬이 없이 바빠요. 품앗이 수준이기 때문에 과외비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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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또 이만큼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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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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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네모돌이가 부쩍 자랐어요.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산타 모자를 선물로 받아왔어요. 전구가 반짝거리는 모자가 좋아서 집에 오는 길 내내 뿌듯한 표정으로 쓰고 있더니 집에 돌아온지 30분 만에 모자가 해체 분해되었습니다.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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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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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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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펑펑 내리는 오늘.... 퇴원을 했습니다. 보라의 진행경과가 좋아서 뼈도 빨리 붙고, 걷기도 잘 해서 퇴원했습니다. 집이 이렇게 좋은 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침에 펑펑 내리는 눈송이를 병원에서 내다보면서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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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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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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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났습니다. 태권도 학원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학원 차량에서 내린 후 집 앞 골목길에서 학원 차량과 비껴 지나가던 차량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8일 저녁 5시 40분경에... 아래층에서 이 상황을 목격?한 아줌마의 장황한 설명에 부랴부랴 달려가보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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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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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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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이 넘 좋아서 오늘은 꿈집에서 많이 머물렀습니다. 아, 음악도 좋겠다.. 가을이겠다.... 분위기도 좋겠다... 오랜만에 글을 한번 써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 . . . . . . . . . . . . . . 너무 오래 쉬었나 봅니다. 감이~ 떨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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