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집이 좁아서 책상이 없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는..ㅡㅡ;; 뭐 그래도 회사의 제 책상보다는 깨끗하십니다. 전 몇달전 서류까지 다 올라와 있어서 일을 할 공간이 없어요. 부디 치우면서 살아야 할텐데..ㅜㅜ
그나저나 조 귀여운 발가락의 주인공이 구민도령이로군요. 귀여워라..>.<
2004.11.10 12:11:11 (*.230.206.134)
수미
ㅎㅎ
남일같지 않은...제 책상이랑 자매해도 되겠네요^^
2004.11.10 16:08:04 (*.148.64.24)
이지나
제 책상보다 훨씬 더 깨끗하십니다. 제 책상은 길이가 제법 긴 편인데도 불구하고 책들과 먼지로 꽉 차 있답니다.ㅜ.ㅡ 지금 제 노트북은 할 수 없이 앉은뱅이 책상 하나 마련해서 사용 중입니다. 근데 구민이가 등산 할 정도라면 꽤 높은 책상은 아니겠지요? 애기가 다칠까 걱정이네요.
2004.11.10 19:53:06 (*.215.210.206)
스타티스
이거저거 쌓아둬서 곡예를 시키는 저두 있는 걸요, 뭐..
이 정도면 양호하신데...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