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잡고 할일이 없어지네요.
분명 할일이 있건만..그래도 심심해요.
어제 밤 11시경!
전용선 상태가 비실비실하더니
(오랜만에 벅스에 들어가봤는데, 음악듣기가 가능한것을 놀라워 하던중.)
먹통이 되버렸습니다.
모처럼 네모돌이도 일찍 잠이 들어서
일을 해볼까 했었는데..
걍 자자 쪽으로 넘어가서 잤습니다.
아침에도 감감.
조금전에 인터넷 연결이 되었는데
접속해놓고 10분을 돌아다니니.. 볼것은 끝.
아, 심심해.
인터넷이 안되도..되도.. 심심하긴 매한가지로구나.. 하는 중입니다.
=> 모분이 비타민은 한상자나 보내주셨습니다.
하루에 한포씩 가루로 된것을 꺼내어 먹고 있는 중.
아~ 맛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