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방송국의 시상식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저걸 왜 보고 앉았냐 머리를 쥐어 뜯었음. ㅠ.ㅠ;;;;
자정 카운트 다운을 하는데 별반 실감이 안나요.
그냥 내일 아침엔 새로 밥 지어서 맛난 밥 해먹어야지..란 생각은 했지만요...
새해엔 야무지게도 3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무엇이 3인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설마 아이를 셋 낳겠다는 말이라고 생각지는 마시어요. ;;;
새로운 계획 세우신 분들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바닥을 기는 경기도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언니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도 말고 언니 책 대박 나갈 바랍니다...
며느리라 연휴 잘 쉬시고 게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새해 첫날도 이렇게 저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