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더피용드디어 보라의 개학입니다.
그 길던 여름방학이 언제 끝나나 했는데,
이제 방학은 끝나고
오늘 그동안 했던 숙제를 가지고 학교에 갔습니다.
잠깐 은행 다녀 온 사이에
벌써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 있네요.
이제부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로 돌아가야 할듯 싶습니다.
2004.09.01 12:39:11 (*.250.46.40)
플로라 2학기는 1학기보다 좀 짧아서 금방 갑니다. 가을 소풍에 운동회도 있을 거구요..생각만해도 신날것 같습니다..(혼자 들떠 있는 플로라~~)
2004.09.01 15:39:10 (*.227.47.180)
장영옥 우리 초딩아들도 오늘 학교에 갔습니다. 엄마 양말 엄마
바지 엄마 신발주머니 참 내가 제 몸종도 아니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뒤따라다니면서 챙겨 주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바지 엄마 신발주머니 참 내가 제 몸종도 아니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뒤따라다니면서 챙겨 주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2004.09.01 21:23:56 (*.210.229.153)
스타티스 울 조카.. 새언니가 방학숙제 마무리할 걸 도와 주느라 쪼매 바빴다 하더이다.^^;;
또 아침부터 분주해지기 시작하시겠어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해야 하는 거 아시죠.
늘 튼튼하기!! 화이팅~
또 아침부터 분주해지기 시작하시겠어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해야 하는 거 아시죠.
늘 튼튼하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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