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더피용.. 을 냉동실에 얼려서 드셔보세요.
의외로 맛있습니다.
저는 요즘 단 게 (Danger)가 무지무지 땡깁니다.
아마도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인지도 (피 흘리며 마감중.;;;)
몽쉘통통을 꺼내먹고.
초쿄케익을 사다먹고,
남편에게 던킨 도넛을 사오라고 압력을 넣습니다.
이것도 마감 증후군의 일종 같습니다.
2005.06.29 12:45:15 (*.54.3.115)
스타티스 몽쉘통통은 진짜 달더군요. 초코파이 먹다가 보면.
오, 차갑게 하면 그런 별미가...
피용님이 힘드실 걸 생각하면 안절부절이면서도 책에 대한 열망이 또.^^;;
저두 응원의 기 담뿍 날려요.. 고지를 향해 화이팅~!
오, 차갑게 하면 그런 별미가...
피용님이 힘드실 걸 생각하면 안절부절이면서도 책에 대한 열망이 또.^^;;
저두 응원의 기 담뿍 날려요.. 고지를 향해 화이팅~!
2005.06.29 13:23:30 (*.33.156.97)
릴리 저런.. 너무 단거 드심 안좋을텐데.. 흑~ 이렇게 말하는 저도 요즘 악마의 유혹(냉커피의 일종)을 색깔별로 매일매일 먹고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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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때문에 엄청 힘드시겠어요.
고농축에너지가 필요한 때지요.
(힘에 보태시라고 제 에너지원을 쏘아 드려요.^^힘내세요! 홧팅!!)
글구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엄청이 배고파요.ㅜ.ㅜ...침 고입니다.^^...점심먹고 사가지고 와 피용님 말씀처럼 차갑게 해서 이따가 동료들이랑 먹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