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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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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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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중에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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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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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싶은 것은 많으나, 슬슬 몸이 안 따라주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넘게 꼼지락 거려서 스웨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깨가 내려앉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ㅠ.ㅠ;;) 감기몸살인지, 내내 끙끙 앓고 있습니다. 바탕은 체리핑크 순모에 몸판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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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돌이와 보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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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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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다녀왔습니다. 롯데월드 화랑에서 마침 테디베어 전시회도 있어서 그것도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 구경도 했습니다. 박물관 구경을 하고 나오다가 장터 음식도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큰 백화점에서 운영할텐데 김치며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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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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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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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알아내지도 못한 상황에 자꾸만 짜증이 나고, 울화도 나고, 심사가 꼬입니다. 당분간 모든 사람들이 이뻐 보일때까지 잠시 잠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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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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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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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다 보니깐, 아무래도 한 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엉금엉금 생각 해 본 결과 올해 역시도 3 이다. 셋째를 낳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더불어 올해는 꿈집 작가들 책 을 만났으면 좋겠다. 산유화, 화쟁전, 백단전설, 등등등 사인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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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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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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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 요즘 공중파에선 저렇게 농도 짙은 키스씬이 나와도 된단 말입니까? 어제의 키스 장면 때문에 가슴이 설레이고 말아버렸습니다. 오, 데니스... 그냥 화악 덥쳐버렷!!!!!!!! 하고 말았단. 일단 그림이 됩니다. 어떻게 화면을 잡아도 그림이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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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뽀샤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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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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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케익은 집을 한채 샀습니다. 비스켓을 두껍게 구워 만든 과자 집. 헨젤과 그레텔처럼 과자로 만든 집을 사와서 올려놓았더니 수식간에 울타리가 사라지고, 집 앞을 지키는 꼬마와 트리가 사라지고 굴뚝을 타고 들어오던 산타할아버지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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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동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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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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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네이버에서 엽기 동물점 이란걸 봤습니다. 최은영님은 '이구아나'에 해당합니다. 타인을 항상 의식하고 남의 문제에 잘 끼어 드는 사람이다. 또한 예민한 성격으로 자칫 잘못하다가는 가슴앓이나 신경과민에 걸릴 위험이 크다. 그러나 당신은 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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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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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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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쭈영이 은행을 다녀왔나보다. 난, 그저 오늘 입금해라..... 란 소리만 했는데, 그 편한 컴퓨터 앞에 앉으면 다 해결되는 이체를 놔두고 쭈영이 이 추운날 외출을 했었나보다. 쭈영이 올린 공지를 보니, 가슴이 울컥거린다. 아마도 영수증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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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필요한 네모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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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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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아무데서나 옷을 훌렁훌렁 하면 아니된단다. 덧- 보라공주 학교 마중 갔다가 전학가는 친구를 아쉬워해서 한판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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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찔러서 절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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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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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서 절을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움하하하 결혼기념일이야... 문자를 넣었더니 신랑이 몇 년 만에 꽃다발을 하나 사들고 들어왔습니다. 매해 보라 생일과 하루 차이라서 걍 건너뛰었거든요. (십년 넘어가서 새삼 결혼기념일은.. 무슨...)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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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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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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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무박 2일의 장정을 마치고, 헤롱거리는 정신을 추스리기 위해 아랫목에 누워 내내 낮잠을 자고 나서야 이제야 정신이 났습니다. 모처럼만의 [엄마의 날]을 받아서 미장원에도 다녀왔건만, 머리에 무언가를 발라놓은게 끈적거려서 결국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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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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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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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천동(천일야화)에서 전국모임을 갖습니다. 동학사에서 하는데 저도 참석합니다. 국 한 냄비 가득 끓여놓고, 카레 한 솥 해놓고, 밥도 밥솥 가득 채워놓고 엄마의 날을 선포하고 내일은 저 혼자 쉬러 갑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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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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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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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간절곶에 갔을때 사진입니다. 사진기를 갖다 대니, 저 모양으로 포즈를 잡습니다. 때로는 윗도리를 훌렁 걷어 올려 뚱뚱한 배를 자랑하기도 하는게 포즈입니다. 1.보라를 임신해서 다리에 하지 정맥류가 생겼습니다. 날이 궂은 날이면 다리가 쑤시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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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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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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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컴에 이상이 생겼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보라가 신나게 게임하고 난 뒤에 갑자기 마우스가 듣지 않더니, 불량신호. 심심해서 몸을 뒤틀다가 그 사이 완성한 판초입니다. 입으면 더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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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도 학예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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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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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에 보라도 학예회를 했습니다. 학교에 강당이 (그나마 쪼끄마한 강당) 사라져서 학예회는 각 반 교실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전날 학교가서 풍선 불고, 풍선 달아서 무대 장치하는 것을 도와주었답니다. (말은 도와준다라고 쓰고, 실제는 노인네 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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