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글 수 397

인경이 이야기 다음 파트...

더피용

http://dreamhouse.byus.net/xe/71789

2006.03.31 12:28:02 (*.101.147.76)

429

꼴랑...

한줄 썼대요~

쿨럭.

이 게시물을...

2006.03.31 13:23:36 (*.236.3.241)

길경임

어... 뭐에요..
뭔가 힌트가 있는 줄 알고 눌렀어요...
약올리지 말아주세요.. 호호호

2006.03.31 13:40:35 (*.36.230.51)

neolemon

ㅋㅋㅋ 개구쟁이

2006.03.31 15:28:05 (*.35.211.195)

까비

밉습니다.....더피용님...삶의 활력을 필요합니다...좀 주십시요.........
한줄이라니..........한줄이라니....한줄이라뉘!!!!!!!!!!!!!!!!

2006.03.31 17:46:07 (*.125.88.102)

시경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쵯옷!!
제 생각엔 아마도 저 한줄이 엔터 키안치고 쭈욱 써서 그럴꺼예요. 엔터키를 사이사이 살포치 두드리면 100줄!! ^^;;;;

2006.03.31 19:54:00 (*.121.154.55)

홈메이커

아~~~ 허탈하려,,,합니다.시경부인님 말씀대로 사이사이 엔터 안친 한줄이기를,,,,

2006.03.31 21:32:59 (*.79.196.13)

플로라

아.........................
머냐구요...............................???

2006.03.31 22:48:37 (*.6.101.156)

자몽

증말~~~~~~~~~~~~~
이러실겁니까???????????????????
쿨~~~~~~~~~럭~~~~~~~~~~

2006.04.01 00:19:29 (*.227.213.222)

보라나

서.. 설마 이렇게 한 줄 쓰실때마다 알려주시는 건 아니죠? 에고.. 피 마르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ㅠㅠ

2006.04.01 14:48:13 (*.161.42.39)

Miney

헉...; 몹니까? 저는 인경이 얘기에 대해 앞으로 나갈 방향이라든가... 뭐 그런 말씀인 줄 알았다구요. ㅜㅜ

2006.04.02 04:15:22 (*.69.187.185)

꼬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4.03 20:19:23 (*.6.176.93)

연향비

그 한줄이라도 공개를.. 쿨럭~;;;;

2006.04.04 17:34:04 (*.199.193.139)

♣수미

바쁜 와중에 더피용님의 크리스마스 캐럴 보구 왔습니다..
음 뭔가 묘하게 스릴러에 어울리는 제목이랄까..상진의 형이 나왔더군요..상진이야기에서 잠깐 나온 꾀죄죄한 이미지가 아닌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놀랐습니다
가가가가? 하고- -;; 근데 더피용님..왜 ..왜!!!!! 로맨스가 빠진것인가요? 용진과 화연을 돌리도~~~~~~~~~~~~~~ㅡㅜ ㅜ

2006.04.04 21:37:34 (*.101.147.76)

더피용

수미// 글게요. 왜 화연이 용진을 덮치는 장면이 안나왔을까요????? 호호호

2006.05.05 02:56:04 (*.232.91.254)

정인애

피용님.. 지연이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자다가도 일어나 컴터는 켜는 저에게 너무 가혹하신거 아뉘에요??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숨은 사진 찾기 9		더피용	2004-07-25
277		빨간 모자의 진실 11	더피용	2006-04-09
277		사진은 최근에 만든 보라 옷이에요. 빨간모자는 아니지만..... 빨간 옷이네요. 하다보니, 전부 빨간옷 일색이네요. -.-;;; 실로 몇 년 만인지 기억도 안나는 극장행을 했습니다. 광고가 하도 재밌어 보여 황사가 뿌연 주말에 [빨간모자의 진실]을 보러 갔어요...
276		봄나들이 14	더피용	2006-04-06
276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 네모돌이랑 나들이? (고작 시장 가는 길) 를 갔습니다. 이전에 누나가 입던 9세용 옷을 입고 겉에 모 님이 보내주신 조끼도 입고 누나를 입히려고 샀던 청바지까지 입고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세상에 어쩜 네모돌이가 조끼를 입으니......
	인경이 이야기 다음 파트... 14		더피용	2006-03-31
	꼴랑... 한줄 썼대요~ 쿨럭.
274	보라의 자작시 13		더피용	2006-03-12
274	제목: 피자 (내가 만든 시) 피자는 동글동글 보름달 처럼 동글하게 생겼네. 피자를 먹고나니 내 얼굴도 가족 모두 보름달처럼 생긴것 같네. 피자가 비싸서 한달에 한번만 먹네. 나는 토요일 일요일 이 두 요일에피자를 먹고 싶네. > ==> 오늘 일기장에 적은 보...
273	충격의 조리퐁? 13		더피용	2006-03-09
273	조리퐁 과자 한봉지를 뜯어 푸대접에( 푸 그림이 그려진 대접)에 보라와 네모돌이를 각각 담아주었습니다. 네모돌이는 반은 흘리고, 반은 일부러 내 던지고.... 자기 그릇이 비자 누나 그릇에 달려들어 주먹으로 덥썩 집어 자기 그릇에 옮기는데 그 와중에 또...
272		나의 발자국 12	더피용	2006-03-04
272		3학년이 되어 첫 숙제입니다. 일기장에 나의 발자국이란 주제로 써오는 거랍니다. 보라공주 왈. 엄마 내 발 좀 그려줘~ 쿨럭... 피용이는 각혈중입니다. ㅜ.ㅜ
271		한지붕 세가족. 11	더피용	2006-03-01
271		===> 모처럼 외출해서 네모돌이 티셔츠를 사왔습니다. 작년에 사준것도 겨울 지나면서 몽땅 배꼽이 보일 지경이라 몇개 사와서 새로 입혔더니 신이났습니다. (이 녀석은 아동복 110 싸이즈가 딱 맞습니다. -보라는 작은듯 일학년때까지 입혔는데 -.-;;;; 무려...
270		새학기 8	더피용	2006-02-21
270		빨래를 해서 줄에 널어놓고 보니 재밌는 그림이 되었습니다. ^^ 가운데 노란것은 아이스크림 필통입니다.
269		호호호호 10	더피용	2006-02-15
269		처음 만들어 봤는데, 꽤 재밌네요. 보넷이란 것은 제가 좋아하는 캐주얼 룩과는 거리가 멀어서 별로 관심을 안가져봤는데, 아기들한테는 정말 잘 어울려요. 한시간 반도 채 안 걸렸어요. 우선 모델이 없어서 (네모돌이 머리에 저 싸이즈가 들어갈리가 없지 않...
268	계속... 9		더피용	2006-02-14
268	낮잠 중 ..........
267	Video로 채운 명절 연휴 11		더피용	2006-01-31
267	사정이 있어서 명절동안 집에 있었습니다. 어차피 요즘 시어머님이 저희 집에 있기 때문에 조촐하게 음식장만해놓고, 아이들과 지냈습니다. 시간이 남기도 해서 모처럼만에 문화생활을 했습니다. 내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일주일 월컴 투 동막골 댄서의 순정 ...
266		보라 설빔 12	더피용	2006-01-26
266		특별히 설빔은 사주지 않고, 꼬물꼬물 손을 움직여 만들어 주었습니다. 베레모 마무리 실 정리를 안해주었더니 머리쪽에 꼬불꼬불 나와버렸네요. 미니망토는 크리스마스 트리 같아서 넘 귀엽습니다. 호호호 마이걸인가에서 이다혜가 비슷한 디자인을 잠깐 입...
265		사자 목도리 19	더피용	2006-01-23
265		하루 만에 만들었습니다. 명절이 오기 전에 선물로 보내드리려고 만들었는데, 처음 만들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흠이 보이네요. 네모돌이는 꺄아 비명을 지르며 훔쳐서 달아났다가 한번 보고 또 한번 보고 반복합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뜨개모드일것 같습니다.
264	차별 16		더피용	2006-01-18
264	어머니께서 제게 보라만 이뻐하고 구민이는 미워하다간 너 큰일난다. 라는 엄청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충격으로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내가 구민이를 구박했나? 뭐를?) 잠시 멍하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구민이는 예절 교육을 받아야 할 시기가 ...
263		자식이 뭔지.... 쯧쯧 14	더피용	2006-01-16
263		결국 완성해주고 말았습니다. 오늘 학원갈때 입혀 보내려고, 몸살 약을 먹어가면서, 쿨럭쿨럭 기침을 해가면서 마지막 팔까지 달아주었습니다. 완성해놓고 나니 품은 크고, 길이는 내년엔 아슬아슬 할듯 싶습니다. 체리핑크 실은 100% 순모라서 참 좋은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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