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피자 (내가 만든 시)



피자는 동글동글
보름달 처럼 동글하게 생겼네.

피자를 먹고나니
내 얼굴도 가족 모두 보름달처럼 생긴것 같네.


피자가 비싸서
한달에 한번만 먹네.


나는 토요일 일요일
이 두 요일에피자를 먹고 싶네.


  << 끝>>


==> 오늘 일기장에 적은 보라의 동시 입니다.

     쿨럭.
     피용이는 오늘도 각혈 합니다. -.-;;;
    
     피가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