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되어 첫 숙제입니다.

일기장에 나의 발자국이란 주제로 써오는 거랍니다.

보라공주 왈.


엄마 내 발 좀 그려줘~


쿨럭... 피용이는 각혈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