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글 수 397

드디어...

더피용

2005.07.12 16:09:30 (*.101.145.50)

292

양갱이 수위까지 왔습니다. (danger)

무지하게 답니다. ㅜ.ㅜ ;;;

2005.07.12 16:30:34 (*.169.65.53)

neolemon

더 필요한게 있으신지요. 빨리 공수해 드리겠습니다! ^^

편도까지 부으신걸 보니 엄청 무리하시는데, 즐겁게 즐겁게 아이스크림으로 편도를 달래며 하세요. 아~ 아이스크림하니 더위사냥이 먹고 싶네요. ~~ 커피맛 더위사냥..냥.. ㅋㅋ

2005.07.12 17:59:14 (*.242.218.67)

플로라

마감했으니 쉬고 계신가요?~~

2005.07.12 23:13:54 (*.120.20.204)

정혜선

재촉은 아니구염...
전 드디어...란 글이 떠서 책나온건지 알았슴돠,,,허허허
몸잘 챙기시고... 맘은 삼계탕 푹~~ 고고 있습니당..^^*
근데 언제쯤...ㅎㅎㅎ

2005.07.13 05:11:22 (*.32.64.13)

고구마

편도가 부었다고요.. 수술을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자주 그리 속을 썩이니.. 몸조리 잘 하세요..

2005.07.13 08:52:37 (*.236.3.241)

길경임

에고.. 넘 무리하지 마세요.
상진이를 좀만 더 기둘릴테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2005.07.13 11:05:46 (*.252.44.6)

로맨스가좋다

건강만큼 중요한 건 없죠...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도 상진이 보고파고 참을랍니다.

2005.07.13 11:54:14 (*.120.122.160)

정혜선

편도에는 오렌지쥬스가 좋은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도 꾹~ 참겠습니당...

2005.07.13 18:18:15 (*.219.66.62)

해피데이

조속히 수위가 내려가길 바랄뿐입니다...
피용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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