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잘 꾸는 것도 큰 능력인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맨날 낯선 동네만 헤매다 오는데... 멋진 남정네가 좀 나타나 줬음 좋겠어요. 흑.
2004.09.08 11:51:53 (*.210.229.222)
스타티스
으헉.. 철푸덕~
피용님의 오늘은 쉽니다..란 멘트가 티비에서 고대하던 프로가 무슨무슨 관계로 오늘은 쉽니다를 볼때처럼 가슴 철렁이게 다가옵니다요.^^;;
그래도 그만큼 멋진 작품을 만나셨다니 재밌는 감상이 되시길...
(나중에 책내용 여쭤봐두 돼요~^^ )
2004.09.08 20:57:20 (*.241.201.214)
플로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요~~
2004.09.09 16:14:46 (*.79.244.12)
릴리
책을 읽고나면 꿈에 남주로 탤런트가 나오니 뭔 일이래요. 것도 평소에 흘김으로도 안보는 남자가요..ㅡㅡ;
2004.09.09 18:00:52 (*.146.47.132)
jamong
ㅋㅋㅋ전 꿈에서 정우성이랑 결혼도 해봤습니다.
물론 원빈하곤 이혼도 해봤구요....
2004.09.10 15:05:20 (*.127.0.6)
소짱
플러스님의 수수께끼 풀기를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견몽은 언제 올라오시는지.. 이렇게 바쁜이때에 오늘은 쉰다니요.. 아니될말씀인줄 아오나.. 그러나 벗트..
제가 제몸만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보져( 태평양 보다 조금 적습니다. ㅋㅋ) 열심히 책 읽으소서..
그리고 견몽좀 어서 올려주세여..
에구 .. ...